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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신입사원 연수·자녀캠프 2022-09-28 16:14:37
체력단련실을 부대 내에 마련해줬다. 2018년에는 부대의 요청을 받아 부대원을 위한 단체 티셔츠 2000벌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1년엔 자세 교정 의자 200개를 지원하고 실내체육관 내 농구 골대를 설치했다. 부대원뿐 아니라 연평도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식자재 저장 설비 부족으로 연평도 학교들이...
우리은행, '장병 적금' 운용…군인연금 수급증은 카드 대체 2022-09-28 15:48:25
우리은행은 국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고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군재정관리단과 퇴역, 상이 및 유족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카드 발급 업무와 대출 업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종이로 발급한 군인연금 수급증을 카드 형태로 대체 발급하기도 했다....
[월드&포토] "나는 경기를 즐겼다" 2022-07-20 16:42:21
19일(한국시간),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민국에 은빛 선물을 안겼습니다.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위를 차지한 겁니다. 뜨거웠던 그 날 경기를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날 우상혁은 2m19㎝, 2m24㎝, 2m27㎝, 2m30㎝를...
[포토] 우상혁 날았다 한국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2-07-19 19:09:55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올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2022-07-19 17:44:51
이뤘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사진)이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올라 한국 육상에 첫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선물했다. 2m37을 1차 시기에 성공한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의 벽에는 막혔지만,...
우상혁 해냈다…韓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2-07-19 12:03:15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상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실외 경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우상혁 `육상 새 역사` 썼다…韓선수 첫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2022-05-14 15:43:51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현역 최강`으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를 제치고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3을 넘었다. 이날 우상혁이 기록한 2m33은 2022년...
[속보] 우상혁, 한국인 최초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 우승…2m34 2022-03-20 21:16:08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민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우상혁은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으면서 정상에 우뚝 섰다. 우상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인 최초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 우승 2022-03-20 21:13:50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빛날 이정표를 세웠다. 우상혁은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34를 뛰어 우승을 확정했다. 금메달을 확보한 우상혁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유쾌한 이 청년 기업합니까..."韓 최초 도전" 2022-03-14 13:26:12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메달 샤냥에 나선다. 세계육상연맹은 1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한국에서는 우상혁만이 출전한다. 한국 남자 100m 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도 60m 경기 초청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