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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와 표준 색상집 발간…'그린 오로라' 등 25개색 담아 2025-07-22 09:23:29
서울 내 관급 공사와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 미관과 서울시 고유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반영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KCC와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색 구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서울 표준형 안전 디자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비 내려서 며칠 시원하더니"…이번엔 '폭염 특보' 떴다 2025-07-20 14:44:50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미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침수·산사태,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
땅에 그린 예술…정원, 도시의 갤러리가 되다 2025-07-10 17:42:37
최대한 그대로 두기 위해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200m 플라타너스길 아래 한국 토착 식물과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꽃들을 정교하게 조합해 구성했다. 봄에는 디올이 행운의 상징으로 삼는 은방울꽃과 찔레·참억새·고광나무가, 여름에는 덩굴장미·프렌치 라벤더·옥잠화가,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하루 건너 한번꼴로 폭삭 꺼졌수다 2025-07-09 17:24:59
시설물로 인한 사고는 총 163건으로 인명 피해가 12건(부상 15명)이었다. 사고 건수 대비 인명 피해 발생률을 살펴보면 굴착 공사장(40.7%)이 지하시설물(7.4%)의 다섯 배를 넘는다. 이번 명일동 싱크홀 사고 근처에서도 수도권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구간 인근에서...
노들섬을 '글로벌 예술 허브'로…2028년 재개장 2025-07-03 10:02:37
예술섬’으로 재단장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용산구 이촌동 302의6)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의 공연장 및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다. 동쪽의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률이 낮았다. 서울시는 ‘글로벌 예술섬 사업’을 통해 노들섬 ...
러, 파키스탄 카라치에 제철소 건립 추진…"냉전시대 협력 재연" 2025-07-02 14:22:00
시설물도 건립했다. 러시아와 파키스탄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에도 협력을 확대해왔다. 양국은 특히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왔다. 국내 수요 충족을 위해 외국산 원유와 천연액화가스(LNG)에 의존하는 파키스탄은 지난해 러시아산 원유를 국제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처음...
무더위 속 전국 곳곳 소나기…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 2025-07-01 07:11:44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서울시 1조6000억 추경안 통과…소상공인·AI산업·지하안전 예산 확충 2025-06-27 17:33:59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안도 통과됐다.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구성에 지하안전 전문가 참여를 가능케 하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과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에 대한 지표투과레이더(GPR) 정기 탐사 및 결과 공개를 의무화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 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아동의 놀 권리를 명문화한 ‘서울시 아...
광화문광장·한강공원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과태료 최대 100만원 2025-06-27 08:43:34
수 있는 시설물, 공중보건 및 생활상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금지구역에서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행위는 20만원, 2차는 50만원, 3차 이상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미 싱가포르와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비둘기...
이스라엘, '핵무기 제조 원천' 이란 원자로 때렸다 2025-06-19 17:54:01
군사 시설물을 타격하기 전에 즉각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게시물에는 아라크 중수로를 중심으로 반경 약 2㎞를 붉은 원으로 표시한 위성사진이 함께 올라와 정밀 타격 의도를 분명히 했다. 아라크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내륙 도시로,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예의주시하는 전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