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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내년 1월 25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2017-12-05 14:40:08
톱랭커인 루크 리스트나 토니 피나우,저스틴 토머스,마틴 레어드 등 ‘이글 사냥꾼 톱 5’의 공통점이 모두 비거리 310야드 안팎의 장타자란 점이다. 그린 주변 쇼트게임과 퍼트로도 얼마든지 잡아낼 수 있는 버디와는 차원이 다르다.이 비거리가 결국 통증없는 육체로만 가능한 일이다. 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닛폰햄, '물 없이 건빵 먹는' 야구…9안타 12사사구 영패 2017-09-30 10:07:30
뒤 브랜던 레어드가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렸지만, 최근 허벅지를 다쳤던 오타니는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요코 도시다케의 삼진 이후 오타 다이시가 볼넷을 골라 닛폰햄은 3번째 만루를 채웠지만, 대타 곤도 겐스케가 땅볼 아웃돼 또 득점에 실패했다. 7회 2사 만루를 놓치며 하루에만 4번째 만루 무득점을 기록한 닛폰햄은...
[PGA 최종순위] 퀴큰론스 내셔널 2017-07-03 07:54:18
68 65)│ ││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 (67 72 69 67)│ ├──┼────────────┼───┼────────┤ │ 5 │ 강성훈(한국) │ -4 │276(66 69 71 70)│ ││ 벤 마틴(미국) │ │ (68 73 70 65)│ ││ 마크 레시먼(호주) │ │ (66 72 72 66)│ ││ 키건 브래들리(미국)│ │...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 사망…뉴욕 패션계 `애도 물결` 2017-06-12 22:41:18
듬성듬성한 니트소재로 만든 원피스에 어깨끈 대신 나무 모양의 손과 손뜨개 바늘을 연결한 `DIY` 드레스도 있었다. 다만 콜렉션에 주기가 있어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는 아니었다. 보그의 패션 에디터 레어드 보렐리 페르손은 칼럼에서 벤자민 조의 작품에 대해 "1990년대 초중반 세스 샤피로 등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 사망...뉴욕 패션계 애도 2017-06-12 19:41:33
듬성듬성한 니트소재로 만든 원피스에 어깨끈 대신 나무 모양의 손과 손뜨개 바늘을 연결한 `DIY` 드레스도 있었다. 다만 콜렉션에 주기가 있어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는 아니었다. 보그의 패션 에디터 레어드 보렐리 페르손은 칼럼에서 벤자민 조의 작품에 대해 "1990년대 초중반 세스 샤피로 등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계 신예 디자이너 갑작스러운 죽음에 뉴욕 패션계 애도 2017-06-12 19:09:57
대신 나무 모양의 손과 손뜨개 바늘을 연결한 'DIY' 드레스도 있었다. 다만 콜렉션에 주기가 있어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는 아니었다. 보그의 패션 에디터 레어드 보렐리 페르손은 칼럼에서 벤자민 조의 작품에 대해 "1990년대 초중반 세스 샤피로 등에 의해 만들어진 뉴욕의 활기차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PRNewswire] 토리버크재단, #EmbraceAmbition으로 여성들을 격려하는 캠페인 시작 2017-03-08 14:37:05
이 캠페인의 주요한 부분은 레어드파트너즈(Laird+Partners)와 함께 제작하였으며 큰 목표를 이룬 인물에 대한 PSA비디오이다. 이 PSA에는 연예(기네스 팰트로, 줄리안 무어, 케리 워싱턴, 크리스 파인, 리즈 위더스푼), 패션(안나 윈투어), 스포츠(빌리 진 킹, 가비 더글러스, 라일라 알리), 비즈니스(에릭 슈미트, 셰릴...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오픈 2017-02-20 10:29:03
│8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10 │274(70-68-70-66)│ │ │올리 슈나이더잔스(미국) ││ (68-69-69-68)│ │ │캐머런 트링게일(미국) ││ (69-64-71-70)│ ├─────┼─────────────┼────────┼────────┤ │T11 │노승열(한국) │-9 │275(71-70-67-67)│...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2017-02-06 08:56:06
-13 │271(71-66-66-68)│ ││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 │ (67-66-65-73)│ ├──┼─────────────┼───┼────────┤ │ 9 │조던 스피스(미국) │ -12 │272(70-68-67-67)│ ││ 맷 쿠처(미국) │ │ (64-69-69-70)│ ││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 │ │ (67-69-65-71)│...
물오른 안병훈…PGA 첫승 '화룡점정' 찍을까 2017-02-05 18:09:13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2위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코스 공략이 노련했다. 3라운드 54홀 동안 보기를 한 개만 내줬다. 안병훈은 “아이언에 자신감이 붙었다. 내일도 드라이버만 잘 치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안병훈은 드라이버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