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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마약 밀수에도 수사·처벌 어려운 주한미군 범죄 2025-07-01 17:43:00
경찰서 관계자는 “홍대입구와 이태원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유흥가를 관할하는 마포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서 주한미군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술에 취해 시민을 폭행하거나 마약을 밀수하는 등 주한미군이 연루된 범죄가 하루 평균 1건 이상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주한미군 범죄 발생 건수는 453건으로...
주차장서 여성 성폭행…'나는 솔로' 출연 30대男 구속 송치 2025-07-01 11:23:26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 씨를 준강간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죄를 가리킨다. 경찰은 박...
'나는 솔로' 제작진 "성폭행 구속 출연자 편집…책임 통감" 2025-06-24 21:14:51
엄격한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30대 남성 박모 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박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씨를 긴급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23일 구속영장을 발부한...
'나는 솔로' 30대 남성 출연자, 성폭행 혐의 구속 2025-06-24 11:20:37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해 전날 구속했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죄를 가리킨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나는 솔로' 30대 男 출연자, 준강간 혐의로 구속 2025-06-24 10:58:22
30대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박모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법원은 전날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30분쯤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게시판] 에쓰오일,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2025-06-24 09:11:15
▲ 에쓰오일(S-OIL)은 2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 치료비, 심리상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포 소각장 밤마다 난장판…구청장까지 나서 "쓰레기 가져가라" [영상] 2025-06-23 17:50:27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마포경찰서에서 파견된 형사 서너 명이 이날 집회 관리에 나섰고 마포 소각장을 함께 이용 중인 용산·중구·서대문·종로 등 자치구들은 쓰레기 반입이 여의치 않자 야간에 비상 근무를 서며 대응에 나섰다. ◇“소각장 옆에서 축제도 개최하면서…”이번 사태는 서울시가 지난달 16일...
CU, 군인·소방관·경찰 등 '사회 영웅'에 커피차 보내기 캠페인 2025-06-23 08:59:55
여객선이 다니는 울진 후포여객터미널, 19일 서울 마포 경찰서와 홍익지구대에 각각 보내 1천여명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CU는 오는 26일 해남 보건소, 다음 달 2일 전북 부안 경로당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전국 각지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병남 BGF리테일 음용식품팀장은 "사회 곳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
검찰도 'LG家 상속분쟁' 구본능·하범종 무혐의 2025-06-18 16:21:37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4월9일 구본능 회장 등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고발인 측의 이의신청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구본능 회장은 구본무 선대회장의 첫째 동생이자, 선대회장 양자로 입적된 현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친부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LG그룹 상속 분쟁' 구본능 회장, 검찰서도 무혐의 2025-06-18 16:04:10
마포경찰서는 지난 4월9일 구본능 회장 등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고발인 측의 이의신청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번 고발은 LG가 모녀가 구본능 회장과 하 사장이 구본무 선대회장의 곤지암 별장과 여의도 LG트윈타워 집무실에 있던 개인 금고를 무단으로 열고, 유언장을 가져가 고인의 뜻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