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트라·한전KDN 등 산업부 9개 기관 '우수 혁신사례' 표창 2023-11-27 11:00:04
발표했다. 행사에서 박재혁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대자 산업부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산업부와 소관 공공기관들이 공공부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T1, 네번째 우승…깨진 징크스, 지켜진 징크스 [롤드컵 줌아웃] 2023-11-25 07:00:10
2015년 출범한 이후 2016년을 제외하고 유지돼 왔다. 재밌는 점은 해당 연도에 징크스를 깨고 MSI와 롤드컵을 모두 우승한 팀이 T1의 전신인 SK텔레콤 T1이었다. 롤드컵 직전 파워랭킹 1위는 우승에 실패한다는 기록도 계속됐다. 올해 파워랭킹 1위는 JDG의 ‘룰러’ 박재혁이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롤드컵 우승 T1 '제오페구케'…e스포츠 명예의 전당 후보 올랐다 2023-11-24 18:00:02
‘케리아’ 류민석, ‘오너’ 문현준, ‘룰러’ 박재혁, ‘카나비’ 서진혁, ‘구마유시’ 이민형,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제우스’ 최우제, ‘피넛’ 한왕호 등 9명이 후보에 올랐다.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T1 선수단 전원이 후보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류민석,...
'게임계 오스카상' TGA 후보작에 P의 거짓·데이브 더 다이버 2023-11-14 09:29:25
주장 '페이커' 이상혁, 중국 리그 LPL의 징동 게이밍 소속 '룰러' 박재혁은 '최고의 e스포츠 선수' 후보에 올랐다. 징동의 윤성영 감독도 '최고의 e스포츠 코치' 후보에 선정됐다. TGA 2023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코크 시어터에서 열린다. jujuk@yna.co.kr (끝)...
"LPL이 우리를 막아야 할 것"…T1, 징동 잡고 결승行 [롤드컵 줌인] 2023-11-12 21:34:03
선보이며 JDG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을 잡아내는데 성공하며 한번에 미드로 진격해 역전승에 성공했다. 4세트 초반에 킬을 내주며 불리하게 시작한 T1은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의 궁극기를 활용해 위험한 순간을 넘기며 착실히 성장을 이어갔다. 요네라는 깜짝 픽을 택한 최우제가 지속적으로 369를 압박하면서...
페이커, LCK 침몰 막았다…T1, 징동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 2023-11-12 20:45:27
맞췄다. 카나비는 이어진 교전에서도 '룰러' 박재혁-'미싱' 러우윈펑 듀오와 함께 킬을 따내며 T1을 강하게 압박했다. T1은 시간을 끌며 역전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31분경 한타에서 대패하며 패색이 짙어졌고, 징동은 37분 만에 T1 본진을 함락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카나비는 3세트에서 과감한...
'광개토' T1, '징시황'의 천하통일 막아라 [롤드컵 줌인] 2023-11-12 11:50:01
JDG 원거리 딜러 박재혁은 현시점 '세체원'(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으로 꼽힌다. 오늘 맞붙게 될 이민형 역시 "룰러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을 정도다. 하지만 두 팀의 방향성 차이가 변수다. 먼저 JDG는 박재혁의 캐리력을 믿고 후반을 지향하는 편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카이사, 제리, 시비르 등...
검은 유니폼·LPL 3번시드 제압…우승은 T1? [롤드컵 줌인] 2023-11-10 07:00:05
실패했는데 올해 파워랭킹 1위는 JDG의 ‘룰러’ 박재혁이다. 한편 BLG는 ‘LPL 2번 시드는 롤드컵에서 부진하다’라는 징크스를 깼다. LPL 2번 시드는 2019년(RNG), 2021년(FPX), 2022년(탑 e스포츠, TES)에 3번이나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2020년에는 JDG가 8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BLG가 올해 4강에 진출하면서...
4강전 접어든 롤드컵, 3팀은 중국 팀…T1, LCK 자존심 지킬까 2023-11-06 09:36:02
류민석은 징동의 '카나비' 서진혁, '룰러' 박재혁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들어올렸다. 징동의 미드 라이너이자 지난 MSI 최우수선수(MVP) '나이트' 줘딩도 당시 중국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연속 라칸 허용, 밴 자리 부족했다"…비디디의 해명 [롤드컵 줌인] 2023-11-05 07:00:11
상황이던 KT는 바론에서 실수로 박재혁의 카이사가 급성장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끝으로 곽보성은 “내년에 지금 팀원들이 또 한 번 같이 하면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사실 (내년 로스터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크게 말씀드릴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T1은 언제나 우승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