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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취업자 17만명 늘었지만…음식점·농림 '내수고용' 한파(종합2보) 2025-08-13 11:38:08
활동 인구는 2천97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00만4천명으로 전년보다 8천명 늘었다. 이 가운데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6만9천명 증가했다. 특히 20대 쉬었음은 42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5천명 늘었다. 2003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로 7월...
경력직만 찾는 기업들…취업 포기한 20대 42만명 2025-08-13 11:18:45
감소했다. 20대(20~29세) 취업자는 34만9400명으로 13만5000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 늘었다. 이 중 ‘쉬었음’ 인구는 258만 명으로 6만9000명 증가했다. 20대 ‘쉬었음’ 인구는 5000명 늘어난 42만1000명으로 역대 7월 기준 역대 최대다. 2019년 30만 명 수준이던 이 수치는...
일도 구직도 안하는 20대 '역대 최고' 2025-08-13 09:33:26
활동 인구는 2,975만 4천 명으로, 16만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 4천 명으로 역시 8천 명 늘었다. 실업자는 72만 6천 명으로 작년보다 1만 1천명 줄었는데, 이 결과 실업률은 2.4%로 1999년 관련 통계 기준 조사 이래 7월 기준 가장 낮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고용증가 둔화' 7월 취업자 17만명↑…20대 쉬었음 42만 '최대'(종합) 2025-08-13 09:03:37
활동 인구는 2천97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00만4천명으로 전년보다 8천명 늘었다. 이 가운데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6만9천명 증가했다. 특히 20대 쉬었음은 42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5천명 늘었다. 2003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로 7월...
‘2차 소비쿠폰’ 나오는데...“나도 받을 수 있을까” 2025-08-10 09:20:03
직장가입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고령자나 비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득 기준이 완화 적용했다. 맞벌이 가구는 홑벌이 가구보다 소득이 높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했다. 예컨대 2인 맞벌이 가구는 3인 가구와 동일한 건강보험료 기준을 적용받았...
2차 소비쿠폰 지급 기준은?…행안부, 내달 10일 최종 기준 마련 2025-08-10 07:14:04
해당하는 금액으로 고령자나 비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득 기준이 완화 적용됐다. 고액 자산가를 어떻게 제외할지도 관건이다.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산정 방식에 차이가 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 등 소득만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책정되고 회사가 절반을 부담한다. 반면...
이미 4,800만명 신청…"소비쿠폰 2차 나온다" 2025-08-10 07:13:12
해당하는 금액으로, 고령자나 비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득 기준이 완화 적용된 것이다. 맞벌이 가구는 홑벌이 가구보다 소득이 높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했다. 예컨대 2인 맞벌이 가구는 3인 가구와 동일한 건강보험료 기준을 적용받았다. 고액...
미취업 청년 5명 중 1명, 졸업 후 3년 넘게 직장 못 구해 2025-07-24 17:38:27
6.8%에 불과했다. 공무원 선호도는 낮아지고 민간 기업 취업 선호는 높아졌다. 비경제활동 청년 가운데 지난 1주일간 취업 시험을 준비한 사람은 58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명 늘었지만, 이 중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인원은 13만1000명에서 10만7000명으로 18.3% 감소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그냥 시간 보내요"…졸업 후 3년 넘게 '백수' 이렇게 많다니 2025-07-24 15:11:31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1주간 취업시험을 준비한 청년은 58만5000명으로 2만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 비율은 14.5%로 3년 연속 하락하다가 올해 상승했다. 최근 고용시장 부진, 장기간 하락세에 따른 기저효과 등 영향이라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노량진 썰렁하더니” 통계 작성 이래 첫 ‘기업 선호 1위’ 2025-07-24 13:25:15
활동참가율은 49.5%로 전년보다 0.8%포인트 하락했으며 고용률도 46.2%로 0.7%포인트 낮아졌다. 실업자는 1만4천 명 감소한 26만 2000명 실업률은 6.6%로 0.1%포인트 낮아졌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 비율은 14.5%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취업시험 준비 분야에서 일반기업체가 36.0%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