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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차예련 "해장에 최고"…술 마신 다음 날 필수식단 [건강!톡] 2024-12-28 06:50:08
송년회 등 연말 술 약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쓰린 속을 달랠 해장 음식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인기다. 특히 배우 소이현과 차예련이 최근 해장음식으로 '토마토수프'를 꼽아 화제다. 지난 17일 소이현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그는 토마토, 꿀, 올리브유를 넣어 갈아낸 토마토수프를...
연말인데 큰일났다…"연차 팍팍 쓰세요" 2024-12-25 14:43:59
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 상의 임원 송년회를 열고 어려운 시기에 상의 임직원의 분발을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이와 함께 임직원 잔여 연차 사용, 국내서 겨울 휴가 보내기, 지역 특산물 구매 장려, 온누리 상품권 구매·지급 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에게...
내수 진작 발벗고 나선 경제계 "연말연시 모임·행사 계획대로" 2024-12-25 12:00:01
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 상의 임원 송년회를 열고 어려운 시기에 상의 임직원의 분발을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이와 함께 임직원 잔여 연차 사용, 국내서 겨울 휴가 보내기, 지역 특산물 구매 장려, 온누리 상품권 구매·지급 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에게...
재계, 복합 위기 속 차분한 마무리…최장 12일 휴가 모드 돌입도 2024-12-24 06:01:01
지침이 전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내수 활성화를 위한 권고문'을 회원사에 보내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연말, 연초에 연차휴가를 활용해 쉴 수 있게 하고, 계획했던 송년회나 신년회, 연수·교육, 세미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장하나 권혜진 김보경 이슬기 임성호 강태우...
"이러다 다 죽는다"…경총, 내수 살리기 총력전 2024-12-22 12:30:03
기업들이 연말, 연초에 계획하고 있는 송년회나 신년회, 연수·교육, 세미나 같은 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내 농축수산물·지역특산품 구매 장려 ▲상품권 지급 등도 내수 진작 권고사항으로 포함됐다. 경총 측은 "권고 내용 외에도 개별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말연초 휴가 권장하고, 우리 농축산물 구매해주세요" 2024-12-22 12:00:02
촉진, 송년회·신년회의 차질 없는 진행, 우리 농·축·수산물 구매 등의 내용을 담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권고문'을 회원사에 송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총은 올해 1∼10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이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협회, '2025년도 정책회의' 개최 2024-12-20 15:04:26
해를 마감하는 송년회와 정책회의를 가졌다.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아기울음소리가 늘었다는 뉴스도 하반기에 있었다. 합계출산율 0.78명이라는 숫자를 기록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한국의 저출산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협회는 이사회구성으로 회장 엄태식, 부회장...
"노래방에서 너도나도 부른다" …크리스마스 캐럴 1위는? 2024-12-20 10:29:35
이후 취소됐던 송년회가 다시 재개되는 분위기가 조금씩 형성되면서 노래방을 찾는 이들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TJ미디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많은 분들이 노래방에서 캐럴을 즐기고 있다”며 “업계 내 가장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노래방 차트 중에서는 TJ의 정확도가 가장 높다”고...
경희대 경영대학원, 송년 행사 ‘2024 경영인의 밤’ 성료 2024-12-20 10:00:01
어우러지며 단순한 송년회를 넘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의 뜻을 모아 경희대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우리가 하나라는 경희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데스크 칼럼] '험난한 불의'의 시대를 사는 법 2024-12-17 17:29:50
담보해주는 방파제 역할은 금융인들의 몫이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 딸도 회사와 식당, 가게, 학교에서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야 한다. 책임감의 무게를 어깨에 이고 일상을 이어가야 한다. 미뤘던 송년회도 하자. 그게 ‘험난한 불의(不義)’에 맞서 난세를 버텨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