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미즈노, 관용성·안정적 스피드…고반발 성능 높여 2024-03-19 16:12:34
최대치로 높여주는 헤드의 구조도 특별하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솔의 카본 면적을 40% 확대하면서 절감된 중량을 백 웨이트에 추가했다. 이와함께 공기 저항은 줄여주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안정감을 주는 ‘다이나믹 모션’ 헤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미즈노의 ‘퀵 스위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로프트와...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관용성 극대화한 Qi10 시리즈 출시 2024-01-10 17:56:40
여기에 오버하이즈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때 자신감을 주는 것도 강점이다. 3세대 60겹의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는 미스 샷에도 볼 스피드를 유지한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측의 설명이다. 브라이언 바젤 테일러메이드 제품 제작 부사장은 "테일러메이드는 최초의 메탈우드부터 60겹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까지 한계를...
휴로틱스, 오버스윙 방지 골프 스윙 트레이너 ‘하이퍼스윙’ 출시 2023-12-12 11:27:01
한다. 또한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어드레스부터 팔로우스루까지 각 단계에서 도움을 제공하며, 프로들에게는 정확성과 파워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제품은 12월부터 주요 골프 연습 장비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을 기념하여 특별 할인 가격에...
한국미즈노, 2024년형 'T24웨지' 출시 2023-10-26 17:05:58
헤드 모양이 어드레스 시 골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이와 함께 미즈노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HD 단조 제법으로 제조된 '1025보론 연철 강(鋼)' 바디로 웨지의 교체시기를 좌우하는 그루브의 수명을 늘려준다. 웨지 사용기간 동안 일관된 스핀 성능도 제공한다. 웨지의 핵심은...
고객초청 행사·프로급 서비스…'진성 골퍼'와 소통의 장 넓힌다 2023-09-19 16:09:52
모델에 비해 헤드 두께가 두꺼워져 어드레스 시 안정감이 높아졌다” “머슬백 아이언이지만 타구감이 부드럽고 비거리도 잘 나온다” 등의 평가가 나왔다. 캐비티백 타입의 ‘미즈노프로 243’아이언은 “캐비티백이지만 스핀량과 탄도가 안정적이다” “캐비티백 보다는 머슬 캐비티 느낌이 나서 공을 컨트롤 하기가 쉽...
골프존, 더 생생한 필드 느낌…스크린골프 '투비전NX' 2023-09-19 15:52:53
나스모(나의스윙모습)와 체중이동센서를 연동하여 어드레스, 백스윙탑, 임팩트, 피니시까지 스윙의 주요 구간에서의 4단계 체중이동 영상을 제공한다. 골퍼는 이를 통해 스윙을 할 때 체중이동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등의 상세 스윙 분석 정보를 확인하고 교정 연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
시간 질질 끈 시간다, 실격…불붙은 '슬로플레이' 논란 2023-07-30 18:32:16
린드베리는 연장전에선 어드레스를 취했다가 푸는 자세를 반복하며 퍼팅 한 번에 약 2분을 쓰기도 했다. 당시엔 슬로 플레이 규제가 없어 벌타를 받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슬로 플레이는 골프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비매너”라며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슬로 플레이를 하면 인기를 끌 수 없다”고 말했다....
골프 선수들은 대회때 꼭 모자를 써야할까 2023-07-24 18:37:13
“어드레스를 하거나 걸을 때도 카메라가 선수 얼굴은 꼭 장면에 담기 때문에 ‘노출 빈도수’를 따지면 모자, 그것도 정면 자리 가격이 제일 높다”고 귀띔했다. 중계 카메라가 따라다니는 대회와 촬영 등은 당연히 공식 석상이다. 데이를 후원하는 나이키 관계자는 디오픈에서 모자를 벗은 것과 관련, “언제 모자를 쓰고...
'차세대 황제' 증명한 매킬로이…악천후 뚫고 우승 2023-07-17 00:14:11
번이나 어드레스를 고쳐잡았다. 매킨타이어와의 동타로 맞은 마지막 홀, 이 홀의 스코어에 따라 연장으로 갈 수도, 다 잡아놨던 우승을 뺏길 수도 있었다. 신중하게 친 티샷은 252야드를 날아 페어웨이에 자리잡았다. 아이언을 잡고 나선 두 번째 샷은 그린으로 올라가 핀 3m 옆에 멈췄다. 매킬로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로리 매킬로이, 짜릿한 두홀 연속 버디로 스코티시 오픈 우승컵 '탈환' 2023-07-16 22:49:24
티샷을 앞두고 매킬로이는 몇번이나 어드레스를 고쳐잡았다. 매킨타이어와의 동타로 맞는 마지막 홀, 이 홀의 스코어에 따라 연장으로 갈수도, 다 잡아놨던 우승을 뺏길수도 있었다. 신중하게 친 티샷은 252야드를 날아 페어웨이에 자리잡았다. 아이언을 잡고 나선 두번째 샷은 그린으로 올라가 핀 3m 옆에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