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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9 08:00:05
싸움(종합) 190629-0051 체육-000606:01 여자수구 주장 오희지 "동생들 슛 못 할까 봐 코뼈 골절 숨겼죠" 190629-0054 체육-000706:15 ◇오늘의 경기(29일) 190629-0061 체육-000106:58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 우승 상금 22억3천만원 190629-0071 체육-000207:21 손목 통증 미셸 위, 올해 남은 대회 출전하지 않기로...
김병준,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10m허들 우승…13초87 2019-06-28 21:44:32
제73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카타르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 기록(13초 46)은 넘어서지 못했다. 김병준은 28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13초 8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김경태(한국체대·14초 34)와의 격차는 컸다. 그러나...
이민정, 여자 200m도 우승…전국육상선수권 2관왕 2019-06-27 22:59:16
남자 400m허들에서는 황현우(25·화성시청)가 50초33의 개인 최고기록(종전 50초49)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김우중(22·용인시청)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72m54를 던져 우승했다. 여자 창던지기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경애(31·대전광역시청)가 54m82로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세메냐, 7월 1일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800m 출전 2019-06-21 09:35:11
제한을 시행한다. 여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2㎞)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 약물을 투약해 수치를 5n㏖/L로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세메냐는 규정을 피해 프리폰테인 클래식에서는 자신의 주 종목인 800m가 아닌 3,000m에 출전하기로 했다. 동시에 스위스 연방법원에 항소했다. 스위스...
IAAF "세메냐는 생물학적 남성"…세메냐 "난 실험용 쥐 아냐" 2019-06-20 11:55:55
"세메냐는 여성 신분이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다. 세메냐가 여자부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2㎞)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이유다"라며 "세메냐 등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자 선수는 상당한 이점을 안고 경기를 치른다. 호르몬이 승리의 보증수표가 되게 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신민규, KBS배 육상 남자 200m 우승…21초14 2019-06-16 23:47:35
21초45를 기록한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이다. 여자 대학·일반부 200m에서 이민정(28·시흥시청)이 24초1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현우(25·화성시청)는 남자 대학·일반부 400m 허들에서 50초49의 개인 최고기록(종전 50초82)을 세우며 우승했다. 황현우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6월 25∼28일)...
세메냐, 육상 2,000m 우승…"IAAF는 반도핑에나 신경 써라" 2019-06-12 09:38:42
법'으로 불리는 여자부의 테스토스테론 제한 규정을 5월 8일에 발효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선수는 여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2㎞)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정한 이 규정은 일단 6월 26일까지 IAAF와 산하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에 영향을 끼친다. 스위스 연방법원은 4일...
IAAF "남성호르몬 제한 규정 유지해야…법원 결정 뒤집겠다" 2019-06-05 08:51:57
위해 여자부 남성호르몬 규정은 꼭 유지되어야 한다.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규정의 필요성을 꼭 알리겠다"며 "일단 6월 26일까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선수는 여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2㎞)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그 전에 스위스 연방법원에 소명해 남성호르몬 규정을 이후에도 유지하게...
스위스 연방법원 "세메냐, 재판 전까지는 800m도 뛸 수 있다" 2019-06-04 09:53:08
1일 "세메냐와 남아공육상연맹이 제기한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선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 제한 규정 철회' 주장을 기각한다"고 발표했다. IAAF는 CAS가 결론을 내리자 곧바로 "5월 8일부터 '여성 선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 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IAAF는 여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세메냐, 항소장 제출…"남성 호르몬 규정은 인권 침해" 주장 2019-05-30 09:30:34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7∼10n㏖/L 정도로 예상한다. IAAF는 여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2㎞)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을 남성 호르몬 제한 규정 대상으로 적용했다. 세메냐는 CAS의 결정과 IAAF의 규정 발효에 강하게 반발하며 "나는 절대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처방을 받지도, 약물을 투약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