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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0-11 15:00:02
성이시돌목장'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181011-0333 경제-008010:19 한화자산운용 플랫폼사업 추진…고준호씨 본부장 영입 181011-0336 경제-008110:20 콜마비앤에이치, 새로운 미백소재 개발…기능성 화장품 추진 181011-0340 경제-008210:21 신한카드, 새 디지털 플랫폼 '신한페이판' 선보여 181011-0342...
문 대통령-김정은 백두산 함께 오른다… 제2 '도보다리 산책' 재현 2018-09-19 17:39:16
‘아시아 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오사카 사무소 대표를 인용해 “양강도 혜산에서 삼지연 구간까지 대규모 도로 정비 작업이 이뤄지고 일대가 비상경비태세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백두산은 양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지린성 경계에 있다.평양공동취재단/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北, 정권수립 70주년 맞아 15일까지 특별경비 기간 지정" 2018-09-05 10:48:23
지정해왔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는 특별경비 기간을 15일까지 길게 정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가능성이나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비 기간을 길게 잡은 것이 아닌가"라고 추정했다. 지로 대표는 특별경비 선포로 장사에 큰 지장을 겪는...
"北, 비사회주의적 요소 단속 강화…엄벌 포고문도 붙여" 2018-04-05 10:10:07
아시아프레스 오사카(大阪)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는 4일 RFA에 "대화 분위기 한편으로 북한 내부에선 강한 통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한 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대화 분위기 등을 거론하면서 "전국적으로 포고문까지 내세우면서 주민통제에 나섰다는 것은 대화의 부작용을 경계하는 것이...
日석학 오코노기 "北, 장래걸고 필사적으로 美와 대화하려는 것" 2018-03-09 16:05:43
아시아프레스 오사카(大阪)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는 교도통신에 "제재강화만 계속해온 일본 정부가 정세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이 대북대화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日전문가 "北이 핵·미사일실험 동결 시 美도 대화 응할 것" 2018-03-06 23:18:09
북한 전문 매체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大阪)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는 "북한을 비핵화를 위한 대화 테이블로 돌아오게 한 것은 문재인 정권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2016~2017년 집중적인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됐지만 '국가핵전력완성' 선언과 평창동계올림...
"제재로 北 무역회사들 영업중단…사무실 임대하기도" 2018-02-14 09:59:18
이와 관련,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이달에 북한 현지 '취재협조자'에게 조사를 부탁했다면서 "지방 도시의 무역회사 출장소나 지사들이 대북제재의 영향을 받으면서 함경북도 청진과 회령을 비롯한 지방 도시의 지사들이 거의 문을 닫는 상황에 빠졌다고 한다"고 RFA에 설명했다....
[여행의 향기] 만화박물관·400년 된 도자기 마을… 일본 '추억과 역사의 숨결 속으로' 2018-02-11 14:31:07
코이시와라야키시골마을에 눈이 내린다. 너무 조용해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후쿠오카현 히코산 기슭에 자리 잡은 도자기 마을 코이시와라야키(小石原燒). 1665년부터 도자기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40여 개의 가마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 옛날,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던 조선 도공들이 자의 반 타의 반...
北신문 "대북압살 광분할수록 무자비한 보복세례만 불러" 2017-12-27 11:11:03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시마루 지로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 대표는 북한이 최근 대북제재 품목이 아닌 한약재, 잣, 가발 등의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북한 광업성이 직접 나서 압록강 상류 지역에서 아연을 밀수하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었다고 전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北 전거리교화소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사망자 속출 여전" 2017-12-24 15:33:21
관련,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식사량은 하루에 450g 정도인데 노동 강도가 매우 세니까 '계속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면서 "간수들이 교화소 안에 있는 뱀이나 쥐를 잡아먹고 살라고 하는데, 중노동에 식사가 열악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고 주장했다. 전거리교화소 수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