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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영업전문임원' 시행…설계사 중에서 발탁 2021-09-01 11:57:19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 성과만으로 정식 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제도를 갖춘 설계사의 천국"이라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 승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tree@yna.co.kr...
설계사도 임원된다…메리츠화재, 1호 영업임원 발탁 2021-09-01 10:29:09
메리츠화재 목포본부의 박흥철 본부장이 1일 사업가형 본부장 중 최초로 영업전문임원(상무보)으로 승격했다. 메리츠화재가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한지 약 5년,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약 1년 만에 최초이며,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 신분으로 임원으로 승격한 첫 사례다....
메리츠금융그룹, 20명 임원승진 인사…"철저한 성과주의 유지" 2020-12-11 10:42:52
기자 = 메리츠금융그룹이 20명을 신규로 선임하거나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11일 단행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 대원칙 아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사] 메리츠화재 2020-12-11 10:27:10
◇ 부사장 ▲ 기업보험총괄 이범진 ▲ 경영지원실장 류재준 ◇ 상무 ▲ 기업보험지원팀장 이오성 ▲ 다이렉트사업부문장 한효범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겸메리츠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 상무보 ▲ 정보보안팀장 장진우
차기 손보협회장 놓고 전 금감원장 등 퇴직관료 경쟁 2020-10-27 11:18:45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적합한 인사를 추천했다. 이 자리에서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64), 김성진 전 조달청장(69·행시 19회),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66),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58·행시 27회),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61·행시 28회)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후보추천위는 다음달 2일 3차...
김용덕 손보협회장 "연임 뜻 없다"… 차기 협회장은 누가? 2020-10-22 15:36:45
메리츠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유 고문은 2008년부터 김앤장에 몸담았으며 금융발전심의위원회 보험분과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김 협회장과 강 실장도 각각 법무법인 광장과 법무법인 태평양 등 3대 로펌에서 고문으로 있었다. 회장추천위원회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3파전' 2020-10-18 17:22:16
차기 협회장에는 김 협회장과 함께 강영구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사장급)과 유관우 김앤장 고문 등이 거론되고 있다. 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회장추천위원회는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6명과 보험 학회 소속 교수 등 외부 인사를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는 21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국민연금 이야기] (5) 독이 든 성배? 국민연금 CIO들의 '잔혹사' 2020-10-15 11:02:01
공백 난맥상을 수습하기 위해 2016년 2월 메리츠자산운용 초대 대표를 지낸 강면욱 씨가 7대 CIO로 영입됐다. 하지만 그는 재임 기간 1년 5개월만에 사표를 내고 국민연금을 떠나게 된다. 이는 기금운용본부 창설 이래 최단기 CIO 기록이다. 취임 초기부터 TK(대구·경북) 인맥을 통한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을 사며 어려운...
대기업 대표이사 외부영입 시 삼성 계열 선호 높아 2020-07-15 06:31:32
동안 3.8%포인트 증가했다. 내부승진 인사는 작년 51.8%에서 올해 52.5%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작년 23.0%였던 오너 일가 대표이사의 비중은 올해 18.4%로 눈에 띄게 줄었다. 그만큼 전문경영인의 비중이 4.6%포인트 늘어난 셈이다. 기업별로는 범삼성 계열사 출신이 174명 중 23명(13.2%)으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 대표이사 10명중 3명 '외부영입'…삼성 계열 선호 높아 2020-07-15 05:31:00
3.8%포인트 증가했다. 내부승진 인사는 작년 51.8%에서 올해 52.5%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작년 23.0%였던 오너 일가 대표이사의 비중은 올해 18.4%로 눈에 띄게 줄었다. 그만큼 전문경영인의 비중이 4.6%포인트 늘어난 셈이다. 기업별로는 범삼성 계열사 출신이 174명 중 23명(13.2%)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