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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4 08:00:05
SK 포상정책 190514-0073 체육-000206:41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가빈 지명에 만족…중위권 도약 노린다" 190514-0075 체육-000306:49 2연패 도전 박인비·독주 체제 시동 최혜진…매치플레이 여왕은 190514-0092 체육-000507:42 류현진, 한국선수 5번째로 MLB 이주의 선수 수상 190514-0095 체육-000607:49 윌리엄스 자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가빈 지명에 만족…중위권 도약 노린다" 2019-05-14 06:41:20
잡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병철 감독은 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가빈을 낙점했다. 11일 귀국해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 중인 장병철 감독은 이번 시즌 후 김철수(49) 전 감독이 사퇴한 후 지휘봉을 잡은 초보 사령탑이지만 가빈을 앞세워 올 시즌...
한국전력 감독 "가빈에게 주장을"…가빈 "뭐든지" 2019-05-10 12:59:38
가빈 슈미트(33·208㎝)를 품에 안은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이 가빈에게 주장을 맡길 계획이다. 지난 시즌 최하위 한국전력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추첨 결과 1순위 지명권을 얻고 캐나다 출신 거포 가빈을 지명했다. 장 감독은 "명성, 이력, 몸 상태 등 여러...
'V리그 트라이아웃' 안드리치 "서브, 스파이크 자신 있다" 2019-05-09 09:52:23
있다"고 강조했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과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도 "안드리치는 서브가 뛰어나고 파워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V리그 남자부는 현지시간으로 9일에 2019-2020시즌에 뛸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다. 안드리치는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트라이아웃에서 최대한 보여주겠다"며 "다른 외인들과의 경쟁에서...
프로배구 최태웅 감독 "가빈과 산체스는 수준이 다르다" 2019-05-08 09:51:31
중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선호도 18위 조셉 노먼(26·206㎝·미국)에 관해 "노먼의 점프력은 단연 최고"라고 밝혔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선호도 6위 스티븐 헌트(28·196㎝·캐나다)를 가리켜 "레프트 공격수가 필요한 팀은 헌트를 눈여겨볼 것"이라며 "서브 리시브가 좋고 공격...
프로배구 남자부 트레이드,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점화될까 2019-05-07 06:43:48
최하위로 추락한 한국전력이 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이다. 장병철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FA 대어급 영입을 약속했던 한국전력은 다른 구단들이 '내부 FA'를 모두 잡는 바람에 전력 보강에 실패했고, 손현종 영입 경쟁에서도 KB손해보험에 밀렸다. 한국전력은 설상가상으로 '토종 용병'이라는 ...
가빈·산체스는 어디로…남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7일 개막 2019-05-06 07:24:47
1순위 지명권 확률이 가장 높은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어떤 순위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가빈, 산체스와 또 한 명의 선수가 괜찮은 것 같다"면서 "직접 현장에 가서 기량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 역시 "가빈과 산체스가 그나마 참가 선수 중에서는 좋은 기량을 가지고...
'검증된 거포' 가빈·산체스, V리그 유턴 유력…낙점팀 관심 2019-04-30 06:52:57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은 "어떤 순위를 받을지 알 수 없지만 가빈과 산체스 외에 한 명의 선수가 괜찮은 것 같다"면서 "하지만 직접 현장에 가서 기량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 역시 "가빈과 산체스가 그나마 참가 선수 중에서는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가메즈를 포함한 다른...
입대 앞둔 배구 거포 서재덕 "광인이 우승·MVP 부러웠다" 2019-04-28 08:19:17
감독이 사퇴하고 코치를 맡아왔던 장병철(43) 신임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장 감독과 함께 해보지 못하는 건 서재덕으로선 아쉬운 부분이다. 그는 "장병철 코치님이 감독이 되셔서 다행"이라면서 "한 번은 함께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잘하실 것 같아 기대되고 군대에 갔다 와서 함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3 08:00:06
감독 "최태웅·장병철 감독은 코치로 우승 못해봤잖아요" 190423-0084 체육-001706:06 '30년 지기' 최태웅-석진욱-장병철 감독, 사령탑 지략 대결 관심 190423-0088 체육-002006:15 ◇오늘의 경기(23일) 190423-0089 체육-002106:15 ◇내일의 경기(24일) 190423-0097 체육-003006:40 배상문-김시우·김민휘-임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