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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복서 골로프킨의 타이틀 도전” 단독 방송 2019-10-05 19:03:01
"돌펀치" 데레비안첸코와 겨루는 IBF(국제복싱연맹)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의 레전드 송재익 캐스터와 前 세계챔피언 유명우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중계의 달인’ 송재익 캐스터는 “오랜만에 복싱 캐스터로 참여하게 되어 굉장히 설레고 감회가 깊다. 복싱의 전성기 시절인 19...
'28승 무패' 하빕, 포이리에 꺾고 2차방어 성공 2019-09-08 16:49:38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통합 타이틀전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빕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디 아레나에서 열린 포이리에와의 ‘UFC 242’ 메인이벤트에서 3라운드 2분6초 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날 하빕은 태클로 포이리에를 공략했다....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12월 14일 ROAD FC 연말 대회 출전 2019-09-03 07:40:01
상대는 미정인 상태로, 상대가 확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굽네몰 ROAD FC 055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권아솔 "은퇴? 와전된 것…만수르 잡고 브라질 선교활동 갈 것" 2019-08-12 22:23:33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와 대결했던 샤밀 자브로프가 유력하다.한편, 권아솔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굽네몰 road fc 055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1차 방어전 준비 중, 로드FC 간판스타 되고 싶다” 2019-08-08 17:23:00
052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5대 챔피언으로 거듭난 김민우 선수.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잘 갖춰진 실력과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에서 ‘코리안 모아이’로 통하는 김민우는 현재 자신의 닉네임을 딴 체육관 ‘모아이짐’을 개관해...
추성훈 "한국·일본 격투기 동반 성장하길" 2019-07-22 18:20:15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했다. 추성훈은 “k-1 등 일본대회에서 뛸 때가 제1장이라면 ufc 시절은 제2장일 것이다. 난 원챔피언십 계약을 제3장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종합격투기 경력을 구분하기도 했다. 방송인으로서 상업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44초 힐훅`으로 AFC 데뷔한 정한국 "빠른 시일 내 다음 경기 하고파" 2019-07-08 14:52:13
"타이틀전이 평소 꿈이긴 하지만 아직은 경기를 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뛰어넘지 못한 훌륭한 선수들이 여전히 많다. 이들과의 멋진 경기를 하고 승리까지 거뒀으면 한다. 여러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고 다른 한편으로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무도인`이 되고자 한다. 항상 발전하는 선수 정한국이 되어 팬들이...
`MMA 팬더` 김재영 AFC로 이적 "경기로 증명하고 평가받을 것" 2019-07-04 16:26:18
ACA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김재영은 "지난 AFC 미들급 타이틀전을 관람했다. 한국 미들급의 파워를 증명하고 싶었고 AFC에서 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AFC 합류 이유를 전했다. AFC 합류를 정한 김재영은 이미 훈련에 돌입했다. 10월에 있을 AFC13 대회에 출전을 확정하였다. 김재영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야생마’ 김경표 “챔피언 벨트 갖고 돌아와 AFC 타이틀도 도전” 2019-07-02 09:33:21
되겠다. 만약 챔피언이 된다면 A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에도 도전하고 싶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AFC 박호준 대표는 김경표의 타이틀 도전 발언에 “히트에 출전해 멋지게 승리하길 응원한다. 챔피언 벨트를 갖고 돌아온다면 AFC 초대 타이틀전 기회를 주겠다”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한편 AFC는 중...
'괴물' 은가누, 산토스에 1라운드 1분 11초 'TKO 승' 2019-06-30 16:04:29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을 넘고 자신이 헤비급 타이틀전 차기 도전자임을 밝혔다.은가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야폴리스 타켓 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 3에서 1라운드 1분 11초만에 산토스를 꺾었다.두 선수는 초반부터 레그킥으로 탐색전을 벌였다. 산토스의 로우킥에 은가누가 중심을 잃었지만 이내 재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