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생태공원형 아파트 출입 갈등…"입주민 아니면 돈 내라" 2025-12-07 18:05:18
등 입주민 시설과 학원이 밀집한 상가가 있어 주변 단지 주민과 초·중·고교생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m, 폭 7m의 공공보행로인 ‘아랑길’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은 산책로와 ‘고현공원’ ‘해뜨는공원’ 등은 주말마다 반려견을 끌고 나온 주민들로 북적인다. 입주민과 인근 주민 간...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포토] 정시 합격 전략은 2025-12-07 18:03:54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후 첫 주말인 7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2026 정시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대학별 정시 합격 예상 점수 등이 담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불수능' 영어 탓 "수시 망했다"...곳곳에서 '분통' 2025-12-07 17:32:06
포함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 중 탈락한 인원은 19만4천여 명으로 전년(17만8천여 명)과 비교해 8.5% 증가했다고 종로학원이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 인문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시 탈락 인원도 전년보다 많아져 정시에서의 경쟁 구도가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조진웅, 돌아오라!" 글 공유한 민주당 의원…이유는 2025-12-07 15:48:20
송경용 신부와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 송경용 신부는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며 과거가 어두운 사람들에 대해 "거의 모두가 빈곤과 결손이 중첩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라고 묘사했다. 송 신부는 "이런 아이들 대부분 그 폭풍 같은 시절을 지나 잘살고 있다"며...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포토] 종로학원, 2026 정시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 설명회 2025-12-07 15:22:30
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6 정시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입시 자료를 보며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오히려 상찬받아야"…조진웅 은퇴 속 옹호론 '등장' 2025-12-07 13:29:01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소년이 어두운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수십년간 노력하여 사회적 인정을 받는 수준까지 이른 것은 상찬받을 것"이라며 "지금도 어둠 속에 헤매는 청소년에게도 지극히...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너희는 그리 잘 살았냐"…'소년범 전력' 조진웅 옹호? 2025-12-07 10:51:16
지적하기도 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명예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 청소년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하면서도 교육과 개선의 가능성을 높여서 범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 소년이 어두운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 뉴스 >
- 바로가기
-
의대생 아들에 신고 당한 의사 아빠…'씁슬' 2025-12-07 10:42:21
이 사건을 두고 교육계에서는 '묻지마 의대' 현상의 한 단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의대 입학'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내달리도록 한 사회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대를 다니다가 자퇴 등으로 중도 이탈한 학생은 386명으로 전년(201명)보다 거의 두 배로 늘었다....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두 학원 합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며 부당해고 소송…결과는 2025-12-07 09:39:07
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일했는데, 다음 해 2월 학부모 민원을 이유로 해고 통지를 받았다. A씨는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서울지방노동위에 구제를 신청했으나, 해당 학원이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이유로 기각됐다. 중노위 역시 같은 이유로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현재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에는 부당해고 금지와 같은...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1억 넣으면 700만원 꽂힌다…예비 의사들 몰리는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2-07 07:00:07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대입종합기숙학원 ‘강남대성기숙 의대관’도 학부모·학생들의 입소문을 타며 날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디지털대성의 김희선 대표(1969년생)는 지난 5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사업 성장 속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초·중·고 학생 및 ‘N수생’(...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