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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카드에 독특한 디자인 입혀라" 2021-05-25 17:32:35
‘롤라카드’는 쥬시후레시와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등 3종의 롯데껌 디자인을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하나원큐페이’에서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직접 자신의 모바일 카드를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나 개인 사진 등으로 모바일 카드를 꾸밀 수...
[금주신상] 설 제수도 배달로…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차례상' 2021-01-16 08:00:06
▲ 롯데제과는 '후레쉬민트껌'을 3년 만에 재출시했다. 후레쉬민트는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와 함께 이른바 '껌 삼총사'로 불리며 롯데제과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껌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2017년 단종됐다가 이번에 다시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 ▲...
'롯데 혜택 특화' 롤라카드, 롯데껌 3총사 향기 담아 배송 2020-11-24 10:57:17
담은 안내장을 동봉한다고 24일 밝혔다.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등 롯데껌 3총사는 과거 껌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롤라카드는 롯데그룹 계열사 이용에 7%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롯데 계열사와 관련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카드로, 올해 9월 출시됐다. 카드 디자인에도 소비자들에게 친숙...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 증정 2020-10-15 06:00:13
2종과 목욕용품 세트 2종이다. 문구 세트는 롯데제과와 협업해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껌 3종의 옛 디자인을 활용,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볼펜 5종이 필통에 담긴 세트와 노트 플래너 3권, 스티커, 엽서 달력, 메모지 등으로 구성된 '노트 플래너 세트'가 있다. 목욕용품은 ...
껌에서 월드타워까지…식품·유통 '거인' 신격호 2020-01-19 17:26:13
'껌 왕국'으로서 명성을 쌓았다. 왔다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등이 '대박' 행진을 거듭했고, 1972년 이후 빠다쿠키, 코코넛바, 하이호크랙커 등 다양한 비스킷 제품도 쏟아냈다. 롯데제과는 1973년 당시 제과업체로는 드물게 기업 공개를 결정했고, 창립 8년만인 1974년 연간 매출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그룹 경영서 배제…막 내린 '신격호 시대' 2017-06-24 13:41:42
'왔다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등 히트상품을 내놨다. 1972년 이후에는 '빠다쿠키', '코코넛바' 등 비스킷 제품도 불티나게 팔렸다.이후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1974년과 1977년 칠성한미음료, 삼강산업을 각각 인수해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삼강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국내...
'신격호 시대' 막 내려…롯데 창업 70년만에 日지주사 이사 퇴임 2017-06-24 10:53:11
고품질 껌을 선보여 대히트를 쳤고, 이후 왔다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등이 '대박' 행진을 거듭했다. 1972년 이후에는 빠다쿠키, 코코넛바, 하이호크랙커 등 다양한 비스킷 제품도 쏟아냈다. 한국에서의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신 총괄회장은 1974년과 1977년 칠성한미음료, 삼강산업을...
롯데제과, 창립 50주년 기념 제품 출시 2017-04-11 15:00:41
11일 밝혔다. 창립 50주년 기념 기획제품은 껌(쥬시후레쉬·스피아민트), 비스킷(빠다코코낫·롯데샌드·칸쵸·마가렛트), 초코(초코 빼빼로·아몬드 빼빼로, 가나 초콜릿), 스낵(꼬깔콘·치토스) 등 11종이다. 이들 제품은 1970, 1980년대 출시 때 포장 디자인을 살렸다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가나 초콜릿은 당시 쓰...
롯데제과, 창립 50주년 맞아 `추억의 과자` 기획상품 출시 2017-04-11 11:06:41
껌 2종(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과 비스킷 4종(빠다코코낫, 롯데샌드, 칸쵸, 마가렛트), 초코 3종(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가나 초콜릿), 스낵 2종(꼬깔콘, 치토스)입니다. 특히 이번 기획 제품은 롯데제과의 대표적인 장수제품들로, 포장 디자인을 70~80년대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설계했습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50돌' 롯데…신격호가 빌린 5만엔이 매출 92조원으로 성장 2017-04-03 13:34:36
'껌 왕국'으로서 명성을 쌓았다. 왔다껌,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등이 '대박' 행진을 거듭했고, 1972년 이후 빠다쿠키, 코코넛바, 하이호크랙커 등 다양한 비스킷 제품도 쏟아냈다. 신 총괄회장은 1974년과 1977년 칠성한미음료, 삼강산업을 인수해 각각 롯데칠성음료, 롯데삼강을 설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