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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터지는 과즙이 피부 위로” 오렌지 메이크업의 모든 것! 2013-03-30 11:47:01
바르고 담백한 블랙으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면 보다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치크 cheek 오렌지의 톡톡 튀는 컬러감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발색 전 피부톤을 화사하게 다운시키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단계는 필수다. 비비 크림을 얇게 펴 발라 피부의 광을 살려준 뒤 콧 볼과 이마의 유분을 잡아...
시선집중! 아이돌 ‘뷰티 스타일링’ 노하우 2013-03-27 11:43:02
뒤쪽부터 꼬리까지 연결해 언더라인을 그린 다음 브라운 섀도우를 덧바른다. 인조 속눈썹은 몇 가닥씩 나눠 눈꼬리로 갈수록 풍성하게 붙여준다. 마지막에는 볼륨 마스카라로 아찔하게 컬링 한 뒤 펄 섀도우를 눈 앞머리에 발라 마무리 해주는 것이 좋다. 립 틴트를 활용한다면 걸리시한 매력을 조금 더 부각시킬 수 있다....
쇼트퍼팅 징크스에…김인경 또 '발목' 2013-03-25 17:14:33
7번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11번홀(파3)에서 1m 거리의 파 퍼팅이 홀을 외면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12번홀(파4)에서도 1.5m 거리의 파 퍼팅이 홀을 비켜갔다. 13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친 볼이 그린 왼쪽의 깊은 러프로 들어갔다. 오른발이 심하게 높고 왼발이 낮은 라이에서...
무희 32명 '하얀 몸짓'…황홀한 군무의 유혹 2013-03-25 16:51:11
감자티 사이의 뒤엉킨 사랑과 배신, 복수, 용서를 그린다.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1877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됐다. 화려한 무대 세트와 120여명의 무용수, 200여벌의 의상이 등장하는 대작으로 ‘발레 블록버스터’로 불린다. 국립발레단은 이 작품을 1995년 국내 초연 이후 18년 만에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
환절기 피부관리, 정답은 '알로에'…그린알로에 '네추럴스킨케어100' 출시 2013-03-25 14:14:50
때일수록 기초화장을 꼼꼼하게 해줘야 피부각질을 잡을 수 있다.이에 그린알로에의 '네추럴 스킨케어 100'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알로에추출물 100%와 11종의 복합차추출물, 허브성분인 라벤더꽃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병풀추출물, 오이추출물, 편백수, 어성초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가미됐다....
연극 '푸른배 이야기', 왜색 무대·과장된 웃음코드 버거워 2013-03-21 17:22:40
삶을 그린다. 글을 쓰기 위해 이곳에 3년간 머무르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통통배 선생’이라고 불렸던 김성식의 회상을 통해서다. 음탕한 농을 건네는 뚝방집 여자들, 낡고 망가진 푸른 배를 강매하는 뻔뻔한 칠복 할아버지, 부모에게 버림받고 여동생과 함께 거지처럼 살아가는 소녀 말순이, 도박판에서 잃은 돈을 찾고자...
"미래 성장동력은 기술 아닌 시장서…소통·협력·혁신하라" 2013-03-21 15:30:54
그린, 즉 환경에 대한 문제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베스트셀러 <세계는 평평하다>의 원 제목은 ‘뜨겁고 평평하고 사람이 밀집한(hot, flat, crowded)’이다. 프리드먼은 온난화와 인구 증가라는 지구의 위기를 ‘녹색 혁명’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녹색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연극 '푸른배 이야기' 리뷰 2013-03-20 13:27:47
그린다. 글을 쓰기 위해 이곳에 3년간 머무르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통통배 선생’이라고 불렸던 김성식의 회상을 통해서다. 음탕한 농을 건네는 뚝방집 여자들, 낡고 망가진 푸른 배를 강매하는 뻔뻔한 칠복 할아버지, 부모에게 버림받고 여동생과 함께 거지처럼 살아가는 소녀 말순이, 도박판에서 잃은 돈을 찾고자...
[Golf] 오른발을 볼 쪽에 놓고 로브웨지 선택 2013-03-18 15:31:37
맨땅이 드러난 그린 주변의 타이트한 라이에 볼이 놓여 있을 때는 어떻게 어프로치샷을 해야 할까. 타이거 우즈의 코치를 지낸 부치 하먼은 “잔디가 없는 곳에서는 볼을 먼저 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스탠스를 취할 때 볼을 좀 더 뒤쪽에 놓으라고 주문했다. 라이가 안...
이수혁 꽃거지, 상처에도 가려지지 않는 모델 포스? 2013-03-16 17:06:33
새로운 장을 열었던 김성호 감독이 6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산에 오른 후 생사의 위기에 처한 두 친구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극중 이수혁은 주인공 성균 역을 맡아, 충무로의 유망주다운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싸이더스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