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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를 '탈출'했다… 락앤락이 부활했다 2018-04-03 19:23:55
있다”고 말했다.락앤락은 지난해 사모펀드 어피니티파트너스에 팔렸다. 이후 구조조정 등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창립 40년인 올해는 내실을 다져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선임 2018-03-16 20:06:26
여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은 `광고통`이며, 조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브랜드 디자인을 주도한 디자이너 출신 경영자입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송지호 사내이사와 조민식·최재홍·피아오얀리·조규진 사외이사가 재선임 됐고, 이규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체제 출범(종합) 2018-03-16 11:33:59
재선임 됐고, 이규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돼 회사 사업 목적에 '여행업'이 추가됐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상거래 플랫폼(서비스 공간)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이색 여행 상품을 파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tae@yna.co.kr...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공식 선임 2018-03-16 11:30:05
사외이사가 재선임 됐으며 이규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밖에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포함한 총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여 대표는 "it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이 때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어느 때보다 어깨가...
신세계 온라인몰 쓱, 쑥 키운다 2018-01-26 20:57:15
투자를 받는다. 투자회사 brv캐피털, 어피니티 두 곳이 참여하기로 했다. brv캐피털은 미국 전자결제시장을 개척한 미국 페이팔의 최초 투자자로 이름이 난 투자회사다. 홍콩계 사모펀드(pe) 어피니티는 국내에서 카카오 교보생명 현대카드 등 굵직한 투자를 한 경험이 있다.이들 투자사는 신세계 온라인 신설 법인 지분...
신세계 '쓱닷컴', 1조원대 투자 유치 2018-01-26 18:24:45
투자자로 유명한 brv캐피털과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서 1조원 이상을 투자받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들 투자사는 신세계가 백화점, 마트 등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온라인사업부를 하나로 모아 설립하는 법인의 지분 30% 정도를 가져가기로 했다. 신세계그룹 온라인사업에 대한 가치평가에 ...
한국 버거킹, 일본 버거킹 '한입'에 삼켰다 2017-10-16 17:52:55
바탕으로 어피니티가 일본에서 버거킹을 제대로만 운영하면 지금보다 몇 배 이상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어피니티가 한국 버거킹을 인수한 뒤 시도한 첫 번째 변화는 무인판매대 도입이다. 자체 개발한 무인판매대로 주문시간을 크게 줄인 덕분에 한국 버거킹은 프랜차이즈 햄버거...
[Hot Stock] 락앤락 2017-08-28 17:46:52
김준일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에 보유지분 전량(지분율 63.56%)을 매도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락앤락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특징주]락앤락,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급등' 2017-08-28 09:19:57
어피니티는 2008년 더페이스샵, 하이마트, 오비맥주, 로엔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들을 인수하고 기업가치를 상승시킨 사례를 갖고 있다"며 "내수 전문 사모펀드 투자로 락앤락의 경영체제가 중국 등 세계 거점 중심의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 시스템으로 달라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매각 락앤락 김준일 창업주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 위해 결단" 2017-08-25 18:01:30
성공적인 기업 경영 비법을 가진 어피니티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3남을 두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락앤락에 다니지만,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주지 않았다. 그는 "요즘처럼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는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성공률이 가장 낮다"면서 "우리 애들은 아직 세상 경험이 많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