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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이언 대신 우드 잡았네… 미셸 위, 신병기 실험 통할까 2017-08-04 18:14:27
우드는 5번 아이언 대신 쓰려고 가져왔다”고 밝혔다.우드는 번호가 높아질수록 로프트 각과 탄도가 높아진다. 드라이버가 1번 우드다. 제조사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9번 우드는 24도 안팎, 11번 우드는 30도 안팎의 로프트 각을 갖고 있다. 한 피팅 전문가는 “우드는 탄도가 높고 스핀 양이 많아 런이 적다는 게...
8언더파 단독 선두 미셸 위, 9·11번 우드로 코스 레코드 2017-08-04 10:42:11
대신 가져왔고, 11번 우드는 5번 아이언 대용"이라고 밝혔다. 11번 우드는 5번 아이언과 비슷한 거리(180야드)지만 탄도가 높고 런이 별로 없어 공이 떨어진 뒤 상황을 예측하기 쉽다. 은퇴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거리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드를 활용, '우드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9,...
'아픈' 쭈타누깐, 드라이버 없이 브리티시 2연패 도전 2017-08-02 09:39:55
아이언으로 쳤다. 그러나 이번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는 도전의식이 더 필요하다. 이번 개최지인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는 지난해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보다 전장이 더 길다. 킹스반스는 6천697야드(파72)로, 워번의 6천448야드(파72)보다 249야드 더 길다. 쭈타누깐은 "이번 주는 가끔 3번 우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페어웨이 사수?…'스텝 스윙'으로 한결같은 리듬 감 잡으세요!" 2017-07-27 19:45:36
“페어웨이가 좁은 홀에선 드라이버 대신 우드나 유틸리티, 5번 아이언을 잡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항상 일정한 스윙, 해법은 ‘스텝 스윙’드라이버로 언제 어디서든 정타를 치기 위해서는 스윙에 일정한 리듬이 있어야 한다. 프로와 달리 매일 연습하기 힘든 주말 골퍼에겐 일정한...
폭우 뚫고 흔들림 없는 버디쇼…'무심 타법' 김인경, 시즌 2승 2017-07-24 18:33:43
lpga 투어 멀티챔프에 이름을 올렸다.아이언이 공을 홀컵 근처에 잘 떨궈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퍼트가 압권이었다. 4라운드 내내 퍼트 수가 30개를 넘지 않았다. 마지막 날에도 26번에 불과했다. 2~4m짜리 중거리 퍼트는 물론 10m에 달하는 장거리 퍼트(8번홀) 모두 잘 떨어졌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았던 것도 아니다....
위기의 스피스를 살린 '영혼의 짝꿍' 캐디 그렐러 2017-07-24 09:36:54
스피스 앞에는 언덕이 솟아 있었다. 스피스는 3번 우드를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렐러가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렐러는 3번 아이언을 쓸 것을 권유했다. 스피스는 아이언을 들었다. 그리고 세 번째 샷을 날렸다. 공은 그린 근처에 안전하게 떨어졌다. 갤러리의 환호 속에서 스피스는 13번 홀을 보기로 선방할...
6승 거둔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위력' 2017-07-21 19:11:03
우드, 아이언과 웨지까지 오랜 기간 사용한 타이틀리스트에서 테일러메이드로 바꿨다. 이유는 비거리 때문이다. 최진호는 “테일러메이드로 바꾼 뒤 비거리가 10~15야드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최진호를 비롯해 강경남(34·남해건설), 이상희(25·호반건설), 김우현(26·바이네르),...
오지현 "똑바로 더 나간 드라이버 샷 '일등공신'…수학 문제 풀 듯 샷 성공확률 계산해요" 2017-06-28 17:21:16
3번 우드 티샷을 자주 해서 통계는 그다지 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최소 15야드 이상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됐거든요.”등과 코어 근육을 키웠더니 밸런스가 좋아져 비거리뿐만 아니라 정확도까지 좋아졌다. 코어는 배꼽 주변과 옆구리, 엉덩이, 등허리 부분의 4~5가지 근육(횡격막, 다열근, 복횡근,...
'장타 닥공' 버린 박은신, 10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 2017-06-23 14:23:50
"멀리 보내놓고 나쁜 장소에서 웨지를 잡는 것보다 아이언으로 치더라도 페어웨이에서 정확하게 치는 게 낫더라"고 말했다. 박은신은 23일 경남 양산 에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이하 KPGA선수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웠다. 보기 2개나 나왔지만, 버디를 ...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살아있는 실전 레슨장…톱 프로 '아트 스윙' 한수 배워볼까! 2017-06-21 18:56:36
데 집중한다”며 “우드나 아이언 티샷을 할 때의 공이 낙하하는 지점을 유심히 살펴보면 좋다”고 조언했다.아일랜드cc=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