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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속에 핀 인정(人情)…美시카고 노숙자 70명 호텔 투숙 지원 2019-02-01 07:51:13
한편 AP통신은 시카고와 미 중북부를 강타한 이번 추위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시카고 지역 수은주는 1985년 이후 30여년 만에 가장 낮게 떨어졌다. 이 기간 시카고 지역 기온은 북극 지방 또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보다 크게 낮았다. chicagor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캐나다 관제사들, 연방정부 셧다운 피해 미국 동료에 피자 선물 2019-01-14 11:21:16
미국 앵커리지 관제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에드먼턴 관제탑 직원이 지난 10일 파이를 보낸 것이 '피자 선물'로 이어졌다면서 현재 미국 내 36개 관제탑에 약 300판의 피자가 배달됐고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더피 회장은 항공관제는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라면서 협회에 속한 관제사들이 그동안 미국...
美 알래스카 강진에 푹 꺼진 도로, 불과 며칠만에 말끔 복구 2018-12-09 03:18:49
규모 7.0의 강진이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북쪽 12㎞ 지점에서 일어나 인구 30만의 알래스카 최대도시 앵커리지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강진 직후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돼 저지대 주민이 고지대로 대피하고 흔들리는 건물 안에서 놀란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1964년 130명이 숨진 알래스카 강진(규모...
美 알래스카에 1천회 넘는 여진 …인프라 대부분 복구 2018-12-03 03:48:12
없는 정도의 여진"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북쪽 12㎞ 지점의 진앙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9분 일어났고 곧바로 규모 5.8의 강한 여진이 이어졌다. 그 이후에는 약한 여진이 계속된 셈이다. 이번 지진은 1964년 130명의 인명 피해를 낸 규모 9.2의 강진 이후 알래스카에서 일어난 지진 중...
"美 알래스카 강진 대참사 막은 건 진원의 깊이와 내진규정" 2018-12-01 17:13:42
앵커리지에 인접한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지진은 진앙과 도시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LA 노스리지 강진과 비교해 세 배 이상의 충격이 전해져야 정상이다. 노스리지 강진의 진앙은 LA와 36㎞ 거리였다. [https://youtu.be/9O2l9POJy50] 그럼 무엇이 이번 알래스카 지진의 충격을 약하게 했을까. 전문가들은...
美 알래스카, 규모 7.0 강진…가스 파이프 터지고 도로도 산산조각 2018-12-01 12:19:05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규모 9.2의 강진이 앵커리지 동쪽 120㎞ 지점에서 발생했고 이어진 쓰나미(지진해일)로 130명의 인명피해를 낸 바 있다.알래스카는 지진·화산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 연 4만 회 이상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난다. 이날 규모 7.0의 지진은 앵커리지 북쪽 12㎞...
"美 알래스카 지진 사망자 아직 없어"…도로·건물 곳곳 균열 2018-12-01 10:21:04
재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규모 9.2의 강진이 앵커리지 동쪽 120㎞ 지점에서 발생했고 이어진 쓰나미(지진해일)로 130명의 인명피해를 낸 바 있다. 알래스카는 지진·화산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 연 4만 회 이상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난다. [https://youtu.be/9O2l9POJy50] 이날 규모...
[그래픽] 美 알래스카서 규모 7.0 강진 2018-12-01 09:51:02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공항·철도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알래스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29분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1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2-01 08:00:06
알래스카 앵커리지서 규모 6.6 강진…건물 흔들려 181201-0026 외신-002203:04 G20 정상들, 사우디 왕세자 일단 '환대'…푸틴과는 '화기애애' 181201-0027 외신-002303:11 美 알래스카 앵커리지서 규모 6.6 강진…쓰나미 경보(종합) 181201-0028 외신-002403:19 댐건설 반대 온두라스 환경운동가 살해 7명...
美 알래스카서 규모 7.0 강진…공항·철도폐쇄, 재난지역 선포(종합3보) 2018-12-01 06:45:34
7.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빌 워커 알래스카 주지사는 앵커리지 일대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진으로 인한 진동은 앵커리지에서 560㎞ 떨어진 알래스카 중부도시 페어뱅크스에서도 감지됐다. [https://youtu.be/9O2l9POJy50] ◇ 건물 흔들려 시민들 혼비백산…쓰나미 경보로 한때 패닉 미 지질조사국은 애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