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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신태용호, 스웨덴 상대로 '통쾌한 반란' 서막 연다 2018-06-16 06:35:02
미켈 루스티그(셀틱)까지 평균 키 187㎝의 장신 수비수 네 명이 버티고 있다. 또 공격진에서는 유럽예선에서 11골을 합작한 마르쿠스 베리(알아인)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투톱으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한국은 '손-황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스웨덴의 골문을 시원하게 열어줄 공격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6-15 10:00:00
서울 진성철 [월드컵] 인터뷰하는 수비수 루스티그 06/14 20:41 서울 임헌정 비 그치고 몰려든 날벌레 06/14 20:42 지방 김용태 봉하마을 찾은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06/14 20:42 지방 김용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송철호 당선인 06/14 20:45 서울 진성철 [월드컵] 인터뷰하는 기성용 스완지시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5 08:00:05
US오픈 개막…우즈, 10년만에 우승 도전 180614-1462 체육-0074 20:45 [월드컵] '손흥민 마크맨' 루스티그 "한국전, 쉽지 않은 경기" 180614-1470 체육-0075 21:14 [월드컵] 스웨덴 올손 "팀 동료 기성용과 맞대결 기대돼" 180614-1476 체육-0076 21:23 [프로야구 광주전적] SK 9-2 KIA 180614-1478 체육-0077 2...
[월드컵] 스웨덴의 포백 수비진 '막강 방패' 약점 없나? 2018-06-11 06:28:43
그란크비스트 192㎝를 비롯해 4명의 평균 키가 187㎝로 높이를 자랑한다. 여기에 1년 가까이 호흡을 맞춘 그란크비스트와 루드비히 아우구스틴손, 빅토르 린델로프, 미카엘 루스티는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데다 각자가 공중볼 다툼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그렇다고 약점이 없는 건 아니다.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월드컵] 스웨덴전 본 신태용, 마지막 평가전 전략은? 2018-06-10 14:13:46
빅토르 린델뢰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카엘 루스티(셀틱)를 배치했다. 이들 수비수 네 명 중 그랑크비스트가 192㎝로 가장 크고, 평균 키가 187㎝여서 김신욱을 투입할 경우 높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손-황 듀오가 선발 출장해 득점을 노리고, 후반 들어 김신욱이 교체 투입될 가능성에 무게가...
브라질 대선 4개월 앞으로…진영별로 후보 단일화 움직임 2018-06-06 05:16:14
길례르미 보울루스, 중도좌파에서는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대표와 지속가능네트워크(Rede)의 마리나 시우바 전 연방상원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도 진영에서는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제라우두 아우키민 전 상파울루 주지사와 집권여당인 브라질민주운동(MDB)의 엔히키 메이렐리스 전 재무장관,...
골든블루,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계기로 글로벌 행보 2018-06-04 09:08:48
입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되는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 다이아몬드, 20년 서미트’와 ‘팬텀 더 화이트’와 ‘팬텀 디 오리지널’ 총 5개 종류이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을 가진 정통 위스키로서...
골든블루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해외시장 공략 2018-06-04 08:58:15
= 위스키 전문업체인 골든블루가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골든블루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팬텀 더 화이트' 등 5종의 위스키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최근 홈술, 혼술 트렌드 등 자가소비용 주류구매 경향에...
U-19대표팀, 토고에 1-2석패…홀로 빛난 이강인 2018-05-31 01:53:10
31일(한국시간) 프랑스 살롱드프로방스 스타드 마르셀 루스탕에서 열린 2018 툴롱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의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앞서나갔지만, 연거푸 득점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대표팀은 후반전 상대 팀 선수의 퇴장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도 골문을 열지 못했...
伊 반체제 오성운동 창당 9년만에 집권 눈앞…정치지형 대격변 2018-05-24 06:00:33
약 25년 동안 우파의 '얼굴' 노릇을 하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를 따돌리고, 우파의 새로운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그동안 정계를 풍미하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전진이탈리아(FI)는 3월 총선에서 14%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지난 5년 간 국정을 책임졌던 중도좌파 민주당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