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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상가시장, 개발 호재 수두룩…관심 쏠린다 2013-01-09 10:54:57
우선 '송도커낼워크'상가에 인천 최초로 시내면세점 입점이 확정됐다는 점이 꼽힌다. 전체 3127㎡ 면적의 면세점은 3분의 1정도인 1177㎡가 국산품 매장으로 채워진다. 면세점은 2013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스코 엔지니어링이 송도에 이전을 확정했고 인천아트센터의 개발,...
새해 자동차 라이벌 승자는 누가 될까… 2013-01-09 09:46:03
예상된다. 신차 출시와 새 연비 규정인 복합연비(시내+고속도로 주행) 표기 등으로 어느 때보다 메이커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빅매치'를 묶어봤다. ◆ 국산차 가장 뜨거운 경쟁, '아반떼 vs k3' 국산차의 판매 접전은 준중형 세단에서 펼쳐질 것으로...
서비스 차이라지만…1인 병실료 6배 차이 2013-01-08 16:57:01
시내 주요 병원도 비싼 편에 속했다.2인실의 경우 세브란스병원이 21만5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가장 저렴한 인제대부산백병원(5만원)의 4.3배에 달했다. 또 영상의학과에서 실시한 초음파진단 비용의 경우 갑상샘 부위는 고려대병원이 20만2000원으로, 가장 저렴한 전북대병원·조선대병원(9만원)보다 2.2배 비쌌다. 유방...
송도에 `시내면세점` 조성‥송도 상권 조기 활성화 기대 2013-01-08 14:24:07
사업지가 위치한 송도신도시는 최근 인천 최초의 시내면세점 조성이 확정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이 관세청이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와 관련해 인천 등 전국 9개 시?도의 9개 업체에 대해 사전 승인한 것. 인천에서는 경동원, 인천도시공사, 이랜드리테일 등이 주주로 참여한 ㈜인천송도면세점이...
[K-프랜차이즈, 해외서 길을 찾다] 빕스 중국매장에선 이런 일이 … "콧털 깎고 다시 오세요" 2013-01-08 08:00:03
빵집, 한국 레스토랑이 베이징 시내에 번져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며 "특히 중국 청소년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cj차이나의 최은정 부장은 "지난달 11일 빕스 1호점 개장 87일 만에 스테이크 판매 개수가 3만 개를 넘어섰다" 며 "중국 빕스의 고객 1인당 평균 매출(객단가)는 국내에 비해 1만...
<경찰관 덕에 다시 듣게 된 '아들 목소리'> 2013-01-08 06:30:06
당진시내 택시회사를 찾았다. 또 택시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시내 340여명의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로 관련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분실물을 수소문하기 위해 다시 사무실을 나서던 손 경장에게 제보가 온 것은이날 오후 6시께였다. '물건을 갖고 있다'는 택시기사의 문자 메시지였다....
포드 C-맥스 HV, 2013 CES 공식차 지정 2013-01-07 17:25:39
적재 공간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경쟁차 대비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며, c-맥스 에너지 phev의 경우 한 번의 가스 충전으로 총 997㎞, 전기 모드로는 33㎞를 주행한다. c-맥스 hv는 시내·고속도로·복합 모두 ℓ당 20㎞(북미 기준)의 연료 효율을 기록했다. ...
현대차 '주간 2교대 실험' 성공할까 2013-01-07 17:05:35
2조 근로자가 퇴근한 8일 새벽 시간에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아 일부 근로자들이 귀가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현대차는 통근버스를 긴급 배치하고 이를 이용하지 못한 근로자에겐 자가용을 함께 타는 카풀 방식을 권장하는 등 비상 교통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새 근무제도 도입으로 줄어든 3시간분에 대해서...
무이자할부 중단, 소비자 불편 가중 2013-01-07 16:30:25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계산대를 나가 보니 카드사의 사정으로 대부분 신용카드의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신용카드 대신 현금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문구들이 눈에 띕니다. 소비자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김은혜...
올해 CES 공식차에 선정된 차량..첨단기술 대거 채택 2013-01-07 15:46:07
C-MAX 에너지(Energ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한 번의 가스 충전으로 총 62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 모드로만 21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C-MAX 하이브리드는 시내, 고속도로, 복합 모두 47MPG(20km/L. 북미 기준)의 연비를 제공하며, 이는 경쟁 차종인 프리우스 V 하이브리드에 비해 최대 7MPG(3k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