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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의 데스크 시각] 청렴사회의 전제조건 2016-08-01 18:16:12
받는 ‘민간인 신분의 공직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김영란법은 적용 대상을 공무원 외에 공직유관단체, 공공기관 임직원, 언론사 임직원, 사립학교 관계자 등으로 광범위하게 규정하고 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보조를 받는 기관·단체는 물론 재단법인과 병원·의료원,...
[김영란법 합헌 이후] 연세의료원·고대안암병원 의사·간호사도 '김영란법 공직자' 2016-07-29 17:27:13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직유관단체, 공공기관의 각 장과 그 임직원도 포함된다.정규직, 비정규직 등 근로계약 형태 및 수행 직무를 불문한다. 나아가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 장이나 교원 및 임직원, 언론사 대표자와 임직원까지도 포함된다.‘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법인·단체 또는...
[헌재, 김영란법 합헌 결정] 정부기관 담당인력 지정 안돼…혼란 예고 2016-07-28 17:40:45
기간에 시행령 제정과 직종별 매뉴얼 마련, 공직자 및 국민을 상대로 한 교육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식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 등을 규정한 김영란법 시행령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 초 공표된다.그러나 권익위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기관...
[김영란법 A to Z] '3·5·10만원 초과' 땐 과태료…대가성 있으면 형사처벌 2016-07-28 17:40:01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등 다른 선출직 공직자, 정당, 시민단체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이에 준하는 공익성을 추구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각종 협회 등 직능단체, 이익단체, 공인된 학회 등도 포함될 수 있다.q.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은 왜 포함됐나사립학교 교원, 국·공립과 형평성...
[국민생활 바꾸는 김영란법] 김영란법 적용 대상자 400만명 2016-07-28 17:36:19
및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공공기관 운영법 제4조에 따른 기관 △각급 학교, 사립학교법에 따른 학교법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언론사 등이다. 법에 정의된 언론사는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및...
[헌재, 김영란법 합헌 결정] '벤츠 여검사'가 낳은 김영란법…1443일 논란 끝에 활시위 떠났다 2016-07-28 17:34:19
방지는 공직자가 사촌 이내의 친족과 관련한 업무를 할 수 없도록 직무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법 적용 대상이 너무 포괄적이라는 반발이 컸기 때문이다.김영란법이 적용되는 대상도 국회, 법원, 정부와 정부 출자 공공기관, 공공유관단체, 국공립 閨?임직원에 사립학교 교직원과 언론사 종사자가 추가됐다. 사립학교는...
[김영란법] 대학 겸임교수·기간제 교사 등도 포함 2016-07-22 17:51:20
기준으로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헌법기관, 중앙부처, 공직 유관단체, 각급 학교, 언론사 등은 모두 3만9965개다.김영란법은 속지·속인주의가 다같이 적용됨에 따라 외국인이 국내에서 법을 위반하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다는 게 권익위 판단이다. 공립초등학교 원어민 기간제 교사가 교장에게 50만원 상당의 양주를...
[김영란법] 해외서 부정청탁 받은 공무원도 처벌 2016-07-22 17:35:23
업무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에 근무하는 사람은 계약 형식이나 업무 내용과 무관하게 법 적용 대상이란 뜻이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헌법기관, 중앙부처, 공직 유관단체, 각급 학교, 언론사 등은 모두 3만9965개다.김영란법은 속지·속인주의가 다 같이...
강효상 새누리 의원 '김영란법 개정안' 발의…"언론인·사립학교 교사 대상서 제외" 2016-07-07 21:58:16
법 적용 대상을 축소했다. 언론인 중에서는 공직 유관단체인 kbs와 ebs 임직원만 법 적용을 받도록 했다.개정안은 또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익 목적으로 제3자의 고충·민원을 전달하는 행위’를 부정 청탁의 범위에 포함했다. 당초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에는 선출직 공직자의 고충·민원 전달...
김영란법, 대통령 '내수 걱정'에도 그대로 간다 2016-05-09 18:41:53
포함한 공직 유관 단체 기관장의 외부강연 사례금 상한액은 시간당 40만원, 임원은 30만원, 그 외 직원은 20만원이다.강의시간이 한 시간을 초과하면 추가 사례금은 상한액의 2분의 1까지 받을 수 있다. 장관급이 외부강연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사례금은 최대 75만원이 된다. 언론인이나 사립학교 교직원은 민간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