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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하객 입장’을 위한 스타패션 따라잡기! 2013-12-04 10:24:02
블랙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줄 것. 코트는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겨울철 아우터지만 특별한 하객이 되고 싶다면 컬러를 활용하자. 강렬한 눈부심과 잔상을 남기는 채도 높은 레드 컬러의 코트는 심블한 블라우스, 폴라 티셔츠에 스커트, 슬랙스 팬츠를 매치하는 코디로 연출해볼 것을 조언한다. 클라라, 블랙 컬러로 화려하기...
한예슬-이보영-가희 “이런 직장동료와 일하고 싶다” 2013-11-25 09:53:02
봐야 하는 아이템이므로 키가 작다면 스틸레토힐을 반드시 신어줄 것.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부츠는 전체적인 느낌을 캐주얼하게 이끈다. 무채색 계열의 코트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이너 스타일링까지 단조로워진다면 심심한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이너 스타일링에 컬러 포인트를 둘 것. 클래식한 블랙 코트 안...
파워블로거 연예인, 아이비-김나영 “대중과 소통하는 패셔니스타” 2013-11-25 09:10:02
실루엣이 돋보이는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비비드한 스틸레토힐을 주로 매치하고 있다. 세계도 인정한 ‘유니크 패션’ 김나영 이제는 방송인보다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김나영.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감히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 가지 코트로 연출할 수...
[포토] 김태희 '걷기도 힘든 스틸레토힐 신고' 2013-11-06 13:26:19
[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배우 김태희가 '코스모 뷰티 어워즈' 참석차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가희 vs 박지윤, 30대 언니들의 농익은 ‘크롭트 톱’ 스타일링 2013-11-04 16:02:11
똑같은 판탈롱 수트룩을 선택 했는데 날선 스틸레토 힐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 된 재킷은 좀 더 유연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박지윤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배색의 묵직한 톱을 버건디 팬츠에 받쳐 입었다. 옐로우 프레임의 선글라스, 같은 컬러의 힐을 유쾌하게 매치한 점이 인상...
[해외 스트릿패션] 화보 방불케 하는 고급 스트릿룩의 세계 2013-11-02 10:58:02
컬러의 스트랩 스틸레토힐, 앞코가 뾰족한 하이힐 등을 매치하는 식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금발을 풀어 내린 패셔니스트는 엣지가 날렵한 재킷에 풍성하게 퍼지는 풀 스커트를 슈즈와 클러치로 강조했다. 화이트 컬러의 점프수트에 매니시한 블랙 칼라 재킷을 걸쳐 가감 없는 조화를 이뤄낸 모더니스트의 룩도 인상 깊다....
‘4인 4색’ 원피스, 포인트는 적재적소 슈즈! 2013-11-01 09:00:04
더욱 길어보이게 하는 뉴트럴 컬러의 스틸레토 힐로 키를 높였다. 단아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차예련은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그물망 원피스 선택했다. 여기에 평범한 블랙 스틸레토 힐 대신 청키하면서도 걸리시한 블랙 메리제인 슈즈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이들의 원피스 별 스타일을 참고해 발끝까지 놓치지...
[스트릿패션] “쇼가 끝난 후, 또 다른 런웨이는 시작된다!” 2013-10-31 09:43:01
패션에 힘을 더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스틸레토 힐은 발끝에서도 유니크함을 보여줬다. key point 3. 쇼가 끝난 모델의 아우라 남다른 보디 프로포션으로 스타일링에 어드벤티지를 가진 이들이 있다. 바로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당당하게 장식한 모델들이다. 스트릿에서 만난 자유로운 모델 스타일링은 편안하지만...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푹 빠진 이것 ‘OOO’ 2013-10-22 09:37:02
바꿨다.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언밸런스 스타일을 구사했다. 2014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혁서와 배승연의 패션쇼에 참석한 공효진은 이날 또한 오버롤 스커트를 선택했다. 데님 소재의 러블리한 오버롤 스커트에 시스루 이너로 섹시하면서도 키치한 요소를 더했다. 여기에 무릎을 충분히 덮는 롱부츠로 유니크하게...
[W 패셔니스타] 페르닐레 테이스백, 패션계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다 2013-10-21 16:55:02
스틸레토로 마무리하는 식의 페르닐레룩은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의 감성이 풍긴다. 컬러 선택 또한 딥한 블루, 그린 등으로 특별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느낌을 낸다. 프렌치 시크란 멋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분위기가 사는 스타일을 의미하지만 거기에 섹슈얼하고 퇴폐적이며 클래식한 무드까지 가미된 것이 진정한 프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