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당지시 의혹' 사건 공직자윤리위 회부…당사자는 전보(종합) 2017-04-24 17:38:28
제시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 김창보…'부당지시' 이규진 '사법연구' 발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사건을 대법원...
대법,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결과 공직자윤리위 회부 2017-04-24 16:49:45
회부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부당지시' 이규진 '사법연구' 발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사건을 대법...
'부당지시 의혹' 이규진 양형위 상임위원, '사법연구' 발령(속보) 2017-04-24 16:37:20
'부당지시 의혹' 이규진 양형위 상임위원, '사법연구' 발령(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판사 블랙리스트' 일축한 법원 조사결과 불신…재조사해야" 2017-04-21 14:22:16
통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상조사위는 이규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사법개혁 학술대회를 축소할 목적으로 법관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점은 인정했으나, '판사 블랙리스트' 등 부당한 인사개입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법 "'사법행정권 남용' 조사 결과 수용…개선방안 마련" 2017-04-20 17:10:08
전 대법관)는 18일 대법원 고위간부인 이규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학술대회와 관련해 여러 방법을 동원해 특정 판사에게 연기 및 축소 압박을 가한 점이 확인됐다며 이는 부당한 행위라고 발표했다. 또 행정처가 법관의 학술연구회 중복 가입을 금지한 예규를 강조한 조처도 "기존 예규에 따른 집행이기는 하나 시급성과...
시각장애 학생들 마음 어루만지는 시각장애 선생님 2017-04-20 06:00:13
헌신적으로 돌봐온 덕수학교 이규진 교사, 두 다리와 왼팔이 불편한 장애 대학생을 위해 5년간 손과 발이 되어준 목원대 대학원생 김만섭씨 등 총 128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준식 부총리는 "장애학생 교육에 공헌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한국당, '文 비방 혐의' 신연희 등 4명 조직위원장 임명(종합) 2017-04-17 15:36:13
마포갑은 이규진 마포갑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인천 계양갑은 구본철 전 의원, 광주 광산을은 김정업 서남대 겸임교수가 각각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와 관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이철우 사무총장은 "이 네 사람을 바로 각 지역구 선대위에 투입해서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한국당, '文 비방 혐의' 신연희 구청장 조직위원장 임명 2017-04-17 10:47:38
조직위원장을 의결했다. 서울 마포갑은 이규진 마포갑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인천 계양갑은 구본철 전 의원, 광주 광산을은 김정업 서남대 겸임교수가 각각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경찰 조사는 조사이고, 우리 나름대로 신연희 구청장이 강남 조직책으...
궁지몰린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지주사 전환 2017-04-04 13:53:32
같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 상무 "그 동안은 이랜드월드가 지배구조 상 최상위 회사로서 지주회사로의 역할을 했지만 그 안에 패션 사업부가 같이 있어서 사실은 사업지주형태였다. 그룹에서 결정해서 올해말까지 대략적인 그림을 그리고 내년 쯤에 순수지주회사로 갈 예정입니다." 이랜드 측은...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연기…6000억 지분 팔아 '급한 불' 끈다 2017-04-03 18:49:26
전 지분투자 유치(pre-ipo)’로 해소할 방침이다.이규진 이랜드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식업체 이랜드파크의 임금 체불 문제로 상장 절차가 계속 지연돼 당초 계획대로 상장을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으로 기업구조를 개편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