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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대 주주된 이재용…그룹 장악했다(종합) 2021-04-30 18:46:26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의 가족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법정 지분대로 상속받았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지분을 이재용 부회장이 모두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유족들이 법정 비율대로 나눈 것이다. 이로써 삼성전자 지분율은 홍라희 여사가 2.3%로...
이건희 삼성생명 주식 절반 이재용에게…전자 주식은 법정비율로(종합) 2021-04-30 18:14:12
규모인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4.18%, 보통주 2억4천927만3천200주)은 법정 비율대로 홍라희 여사가 9분의 3을 받고, 이 부회장 등 세 남매가 9분의 2씩 받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율은 홍라희 여사가 0.91%에서 2.3%로 늘면서 개인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재용 부회장은 0.70%에서 1.63%로 늘었고,...
삼성전자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삼성생명은 이재용 50% 2021-04-30 18:06:45
고(故)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이 법정 상속비율대로 상속됐다. 삼성전자는 홍라희 여사 7,709만1,066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5,539만4,046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539만4,044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5,539만4,044주를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편,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은 이재용 부회장이...
이재용, 지배력 커졌다…핵심 `삼성생명 50%` 상속 2021-04-30 17:58:13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의 가족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법정 지분대로 상속받았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지분을 이재용 부회장이 모두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유족들이 법정 비율대로 나눈 것이다. 그룹의 핵심인 삼성전자 지분을 법정 지분대로 상속해...
3남매 삼성생명 지분 10 : 7 : 3…가족 화합·지배력 강화 '황금배분' 2021-04-30 17:42:28
달랐다. 유족들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SDS 지분까지 철저하게 법정 상속비율대로 나눴다. 홍 전 관장이 9분의 3을 가져가고 나머지 자녀들이 9분의 2씩 가져가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를 법정 상속비율대로 나눈 것은 상속세 부담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이재용, 삼성생명 10% 상속…경영권 승계 공식화 2021-04-30 17:41:53
나온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8.51%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최대주주 지분 변경 내역을 공시했다. 이 회장 지분 20.76% 중 절반이 이 부회장에게 돌아간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분 상속으로 이 부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율은 0.06%에서 10.44%로 늘었다. 6.92%는 장녀인 이부진...
이건희 지분 상속받아 그룹 지배력 강화한 이재용 2021-04-30 17:31:47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의 가족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법정 지분대로 상속받았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지분을 이재용 부회장이 모두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유족들이 법정 비율대로 나눈 것이다. 그룹의 핵심인 삼성전자 지분을 법정 지분대로 상속...
삼성家, 이재용 몰아주기 대신 세 부담 감소 택했다 [종합] 2021-04-30 17:26:59
줄이는 쪽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은 이 회장의 지분을 유족 측이 법정 비율대로 상속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자녀가 각 120만5720주씩 받았다. 부인인 홍라희 여사는 180만8577주를 상속받았다. 이 같은 비율은 부인인 홍...
삼성생명 "이재용, 이건희 회장 삼성생명 지분 50% 상속" 2021-04-30 17:21:58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했던 삼성생명 지분의 절반 가량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상속됐다. 삼성생명은 오늘(30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이 회장의 보유지분 가운데 2,075만9,591주를 이 부회장이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은 2,087만9,591주(10.44%)로 늘어 개인...
이재용, 삼성생명 2대주주로…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강화 2021-04-30 17:06:00
삼성물산과 삼성SDS 주식은 법정상속 비율에 따라 홍라희 여사가 9분의 3, 이재용·이부진·이서현이 각각 9분의 2를 받는다. 이에 따라 기존 삼성물산 최대 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보통주 기준)은 17.48%에서 18.13%로 늘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