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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아이언 여성용 라인 출시 2017-04-27 13:00:35
360도 페이스컵 디자인은 6번부터 7번 아이언의 카본 바디에 적용돼 우드에서 볼 수 있는 빠른 볼 스피드를 실현했고, 비거리를 최대로 늘려준다는 것이 캘러웨이골프의 설명이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에이펙스 아이언 시리즈는 국내 프로 대회에서의 사용률이 40%에 이른다. 손맛은 물론 비거리까지 극대화하여...
"공 쉽게 멀리 띄워 보낼수 있는 여성용 클럽" 2017-04-09 18:09:57
내놨다.f2 위민스 시리즈는 드라이버, 우드, 레스큐(하이브리드)까지 이전 모델보다 무게를 약 10g 줄여 스윙스피드를 높였다. 12.5도의 높은 로프트를 적용해 비거리를 최대한 늘리는 한편 유효타구면적을 20%가량 키워 실수 없이 좀 더 쉽게 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페어웨이우드와 레스큐, 아이언...
마루망, 마제스티 로얄 VQ-VI 골프클럽 출시 2017-04-06 08:52:36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페어웨이우드는 마제스티 고유의 저중심화를 위한 고비중 텅스턴 웨이트를 사용했다. `마제스티 로얄 VQ-VI` 전용 육박구조 페이스 및 新모노코크 티탄보디를 드라이버와 동일한 제법으로 설계한 페어웨이우드는 비거리와 방향성의 최적화를 추구했다. 아이언의 경우도 `마제스티 로얄 VQ-VI 전용...
김수공 EY한영 자문위원 "외다리 타법·뱀샷…골프는 '나만의 솔루션' 찾는 게임" 2017-03-30 18:14:06
것도 실전에서 터득했다”고 말했다.그는 고반발 드라이버나 우드를 쓰지 않는다. 대신 3번, 4번 아이언을 즐겨 사용한다. 구입한 지 18년 된 그의 비밀병기다. 역시 ‘굴리기 신공’에 요긴하다.“200m 정도 되는 파3를 4번 아이언으로 낮게 친 뒤 그린 20~30m 앞에 떨궈 굴려 올리면 동반자들 입이...
'장인이 한땀 한땀'…일본 사카타 찾는 K골퍼 2017-03-22 18:15:5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는 장하나(25·비씨카드)와 유소연(27·메디힐) 등이 있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올해 새로 출시한 투어월드 tw737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은 프로토 모델 중 선수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이 입증된 모델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전인지가 쓰는 핑 G30, 2년 연속 '드라이버 왕좌' 2017-03-20 18:04:53
핑이 g30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뉴g(7.55%)가 차지했다.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의 v300Ⅳ(19.88%)가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클럽으로 집계됐다. 2위는 젝시오의 포지드(12.00%)가 차지했고, 캘러웨이와 미즈노가 각각 3위(6.49%)와 4위(4.80%)에 올랐다. 캘러웨이와 미즈노는 전년도 조사에서 각각 4위와 3위를 차지했다가...
정말 봄이다…백화점들 '집가꾸기' 할인 풍성 2017-03-18 06:00:00
최상위 모델인 '마제스티 서브라임'(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다이와 시그니처 라인(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유틸리티)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골프의류도 최대 70% 할인해 내놓는다. 본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골피노 반팔티셔츠를 4만9천 원, 제이린드버그 니트 티셔츠를 12만8천 원, 잭니클라우스 바지 10만...
여성용 인프레스 C's 시리즈 야마하골프 프리미엄 신제품 2017-03-12 18:28:54
2017년형 신제품(사진)을 내놨다.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퍼터로 구성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드라이버는 기존 제품보다 3g 가볍게 만들어 비거리를 한 클럽가량 늘렸다. 슈퍼컴퓨터가 3만개 경우의 수를 분석해 개발한 페이스는 반발구역이 3% 넓어진 반면 중심 높이와 심도는 더 낮아져 볼을 높게 띄워...
야마하골프, 2017년 신제품 여성골프채 인프레스 Cs 시리즈 선보여 2017-03-08 09:07:16
17년형 인프레스 C`s 시리즈(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퍼터)를 선보인다. 인프레스 C`s 여성용 시리즈는 일본 야마하 골프 본사에서 한국 여성 만을 위해 개발한 모델로, 지난 2007년 첫 출시 이후 10년째 여성 골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형 인프레스 C`s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g 더...
LPGA 데뷔전 현장에서 본 박성현의 'A급' 경쟁력 2017-03-07 03:03:00
최종 라운드 8번홀(파5)에서는 3번 우드 티샷에 이어 4번 아이언으로 핀을 곧장 노리는 과감한 샷으로 5m 이글 기회를 만들었다. 박성현은 8번홀에서 한 번도 드라이버를 친 적이 없지만 세 번은 아이언으로 투온에 성공했다. 웬만한 선수들은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리기도 버거운 559야드짜리 16번홀(파5)에서도 박성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