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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도로공사 낙찰받은 건설사 직원 무더기 기소 2013-02-25 15:00:33
넘겨졌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8부(부장검사 김윤상)는 25일 건설공사 입찰에 최저가로 입찰하면서 위조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공문서 변조 등)로 삼환기업 토목견적팀 팀장 고모씨(48)등 6개 건설사 총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삼환기업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주문진-속초...
법무부, 검사 677명 정기인사…79명 신규임용 2013-02-22 16:34:44
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주요 부서에서 전출한 우수 인력을 전국에 고루 배치하고, 법무부·대검·서울중앙지검 등 주요 보직에 여성 검사 5명을 배치했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검사 지원자에 대해서는 4월 중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신규 임용하고, 법무관 전역자 23명 임용은 4월1일자로 실시할...
적반하장? '말뚝테러' 일본인, 박근혜 당선인 검찰 고발 2013-02-21 21:03:39
노부유키 씨는 시마네현 마쓰에시 지방 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스즈키 씨는 지난해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과 일본 내 윤봉길 의사 순국기념비 등에 말뚝 테러를 한 인물로 서울중앙지검은 스즈키 씨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yooys@cbs.co.kr [노컷뉴스 유연석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盧 NLL 양보 발언…검찰, 사실상 인정 2013-02-21 17:22:26
정치권을 중심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21일 남북정상회담 비공개 대화록 존재에 관한 의혹을 제기한 정문헌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허위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새누리당...
전교조에 파고든 교사 이적단체 첫 적발 2013-02-21 17:22:07
○어린 학생들에게도 친북 사상 전파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는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출신 박모씨(52·여) 등 전교조 소속 교사 4명을 이적단체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운동 전국준비위원회’(새시대교육운동)를 구성해 이적활동을 한 혐의(국보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악성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 2013-02-21 17:19:08
서울시와 검찰이 유기적 공조 체계를 마련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문찬석)와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악성 체납자 조사를 위한 5~6명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합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악의적 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이에...
NLL 고소 고발 사건 전원 무혐의 2013-02-21 16:16:01
없음으로 불기소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지난해 12월 대선 과정에서 ‘nll 비공개 대화록’ 의혹을 제기해 허위사실공표죄로 고소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과 이철우 의원, 박선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무혐의 처분했다. 또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은 천영우...
서울시-검찰, 악성 체납자 대응위해 손 잡아 2013-02-21 13:49:06
공조체계를 마련했다.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문찬석)와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에서 회의를 열고 악성 체납자 조사를 위한 5~6명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합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악의적 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 체계도 갖추기로...
나선주 전 거평 그룹 부회장 구속 기소 2013-02-21 13:49:04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강남일)는 회사에 4000억원대의 피해를 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나 전 부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나 전 부회장은 1998년 한남투자증권ㆍ투자신탁운용을 인수한 뒤 부도 직전의 거평그룹 계열사에서 발행한 회사채...
[특징주]씨앤케이인터, 횡령·배임설 해명에도 '하한가' 2013-02-21 09:25:00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한 바, 최준식 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덕균 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