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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여성용 골프채 G 레이디스 에디션 G Le 출시 2017-02-14 13:55:45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G Le 페어웨이우드는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관용성이 더 높아졌다. G Le 아이언은 코어아이 고탄성 페이스를 적용하여 볼스피드와 비거리가 늘어났고, 하이브리드는 더 가볍고 더 치기 쉽게 제작됐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거리 늘리려 클럽 '물갈이'…PGA 문 두드리면 열리겠죠" 2017-02-09 17:23:44
로프트 각이 클수록 바운스 면적이 넓고, 동일한 로프트 각도 브랜드에 따라 바운스 면적이 달라진다. 그는 “바운스가 넓은 웨지가 모래에 닿아도 파고들지 않는 건 솔이 둥근 우드가 아이언에 비해 뒤땅이 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벙커샷 탈출이 고민인 골퍼들은 바운스가 두꺼운 웨지를...
골프존 마켓 잠실,광장점 할인 이벤트 2017-02-02 15:23:15
판매한다. 마루망골드2 아이언세트(139만원) 구매 고객에게는 캐디백 세트를 선물한다. 로마로 아이언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웨지를 별도 증정한다. 또 미즈노 에필-v 풀세트 99만원, 허스키 캐디백세트 75만원, 데니스 캐디백세트 49만원에 판매하고, 미즈노 라루즈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또는 유틸리티 세트...
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복귀전부터 사용 2017-01-25 23:19:16
또 아이언과 웨지는 예전 나이키 제품을 그대로 썼고 공은 지난해 12월 브리지스톤과 계약한 바 있다. 우즈는 테일러메이드를 통해 "항상 장비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왔다"며 "지난 몇 개월간 수많은 브랜드에서 보내온 모든 클럽을 테스트해봤는데 테일러메이드 클럽이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고 계약을 맺은 이유를...
더 멀리, 더 정확하게…드라이버 '신병기 전쟁' 2017-01-23 18:09:55
지니고 있다. 일본에서 2만세트 넘게 팔린 유디투 아이언의 고반발 기술을 드라이버와 우드까지 확대 적용한 클럽이다. 페이스는 공인 반발계수(0.830)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3만가지 경우의 수를 분석해 만든 ‘얼티메이트 페이스’는 반발 범위를 최대한 넓혀 볼이 빗맞더라도 비거리...
송영한 "아, 1타 때문에"…그래도 디오픈 티켓 챙겼다 2017-01-22 19:47:52
첫 2연패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섰다. 날카로운 아이언과 퍼트를 앞세워 한때 공동 선두에 올라서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 우승을 차지한 막생(9언더파 275타)에 딱 1타가 모자랐다.초반 기세는 매서웠다. 이 기세를 막판까지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2번홀부터 4번홀까지...
잡는 것만으로 두 클럽 더!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출시 2017-01-17 18:11:06
유틸리티우드, 아이언이 만들어졌다. 특히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우드는 여성을 위한 페이스면 설계가 되어 있다. 토우와 힐 사이의 페이스 곡면과 크라운ㆍ솔 사이의 페이스 곡면을 남성제품보다 평평하게 만들어 타구의 좌우편차와 상하편차를 줄였다. 따라서 볼이 페이스 중심에서 벗어나더라도 탄도와...
매킬로이 '퍼팅 고수'로 거듭나나 2017-01-15 18:10:35
드라이버와 우드, 에이펙스(apex) mb아이언,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오디세이 퍼터,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골프공을 들고 나왔다. 신무기 교체 후 첫 번째 테스트는 성공적이다.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나 정확도도 개선됐다. 이번 대회에서 사흘 동안 평균 311.1야드의 장타에 페어웨이 안착률 69.8%를 기록했다.최진석...
"한국 골퍼 활약 덕에 젝시오 이미지 쑥쑥" 2017-01-11 17:40:20
구조를 개선한 결과 드라이버는 4.3야드, 페어웨이 우드는 3.4야드 비거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던롭은 이날 ‘뉴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도 함께 출시했다. 기나메리 사장은 “박인비 선수도 미국에서 새 제품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지면과의 저항을 최소화해...
새해 첫 대회 나가는 매킬로이 "클럽 선택 아직 결정 못 해" 2017-01-11 10:48:46
이번 대회에 매킬로이는 캘러웨이에서 만든 우드와 아이언을 들고 왔고 웨지와 공은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택했다. 퍼터는 오디세이가 제작한 것을 가방에 넣어왔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 가져온 것들은 BMW 남아공오픈을 위한 클럽 구성"이라며 "일단 한번 써보고 평가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클럽 자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