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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인 2013년 신년인사회 개최 2013-01-15 18:51:09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을 포함한 IT산업이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강조하고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송인들의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도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 융합이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정부조직개편> 中企중앙회 "아쉬움 크다" 2013-01-15 18:37:52
경제민주화 실현, 일자리 창출, 중산층 복원 등 한국 경제가 당면한 현안을 풀려면 장관급 부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더욱이작년 중기중앙회 조사 결과에서도 국민의 77.6%, 중기 CEO의 76%가 중소기업 전담조직의 장관급 승격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인수위는 이번...
인수위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창조경제 견인" 2013-01-15 18:36:50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는 새롭게 출범할 정부의 핵심 부처입니다. 새정부 경제 공약 핵심 키워드인 `창조 경제`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해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출연연 반응 엇갈려> 2013-01-15 18:31:43
창조하는 분야와 ICT 일자리 창출 분야를 접목한다지만, 교육과학기술부처럼 교육도 어렵고 과학도 어려운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출연연간 융합 연구도 중요하지만, IT기술은 수평적인 융합만 강조하다보면 수직적인 고도화는 오히려 하향 평준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조직개편> 상의 "경제활력·일자리 창출에 적절" 2013-01-15 18:26:18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적절한방향이라고 15일 평가했다. 대한상의는 논평을 내고 "신설되는 경제부총리제를 중심으로 경제 정책을 총괄조정함으로써 당면한 경제난을 극복하고 선진국 진입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또 "미래창조과학부를 주축으로 ...
중기중앙회 "중기청 장관급 부처 승격 요구" 2013-01-15 18:13:21
중기중앙회는 경제민주화 실현과 일자리 창출, 중산층 복원 등 한국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전담할 장관급 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에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청이 경제운영의 중심으로 핵심 ...
"잠재성장률 높이기…새 정부 최우선 과제" 2013-01-15 17:21:34
총 32만~36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경연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책 세미나를 열고 거시·조세·복지·노동·기업 등 분야별로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을 제안했다. 김창배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1~2012년 3.45%에서 2013~2017년 3.01%로 떨어지고 2020년대...
경제부총리 부활…신설 '미래부' ICT 맡아 2013-01-15 17:21:08
정보통신기술(ict)과 일자리 창출까지 책임지는 핵심 부처가 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보통신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기술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정부 조직 개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따라 '교과부→교육부' 개편 2013-01-15 17:17:48
신설했다" 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교육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고도 했다.이명박 정부에서 과학기술부를 교과부로 통폐합하면서 신설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중복 기능 우려에 따라 폐지된다.앞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교육과 과기 기능은...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통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는 것으로 정리됐다. 과학기술부와 과거 정보통신부의 융합으로 볼 만하다. 또 해양수산부를 5년 만에 부활시킨 것도 해양질서 급변을 감안할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지식경제부라는 괴이한 이름을 떼어내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한 것이나 외교부의 통상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