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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예방엔 불소 함유 치약…물은 묻히지 마세요" 2017-06-09 09:00:01
청량제(가글액)를 사용할 때 '의약외품'이라는 표시를 확인하고 제품에 따라 사용법과 효능, 주의사항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선 불소는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은 불소 성분이 1천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권장한다. 잇몸 염증인 치은염이나 잇몸과 주변 조직까지...
와이디생명과학, 구강질환 세균검사법 특허 등록 2017-02-14 15:56:53
세척액(가글액)을 와이디생명과학에 보내면 회사 측이 세척액에 남아있는 타액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유전자를 검사한다. 검사를 통해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주위 염증, 충치 등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미리 진단할 수 있다.와이디생명과학 관계자는 “이지페리오는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단해야 하는 기존...
와이디생명과학, 구강질환 세균검사법 특허 등록 2017-02-14 15:17:17
액(가글액)을 와이디생명과학에 보내면 회사 측이 세척액에 남아있는 타액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유전자를 검사한다. 검사를 통해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주위 염증, 충치 등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미리 진단할 수 있다. 와이디생명과학 관계자는 "이지페리오는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단해야 하는 기존 구강질환...
동국제약, '사랑의 열매'에 8억원 상당 현금·물품 기부 2017-01-20 11:05:08
쓰일 현금과 구강청결제(가글액) 덴탈프로젝트 플러스와 덴탈프로젝트 골드, 여성 청결제 등 제품 13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모금회 측은 "매년 동국제약에서 후원해주는 제품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에 기부된 구강 용품과 여성 청결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밝힌 ‘세월호 7시간 행적’...핵심 빠지고 내용 부실하고 2017-01-10 18:43:17
가글액)을 가져온 간호장교(신보라 대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직전 들어왔던 미용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기재돼 있다.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박 대통령에게 대면보고를 하려면 관저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관저에 출입한 사람은 간호장교와 미용 담당자뿐이라고 해 스스로 모순을 드러낸...
朴대통령 세월호 답변서 핵심 빠지고 사실관계 모순(종합) 2017-01-10 18:14:31
약(가글액)을 가져온 간호장교(신보라 대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직전 들어왔던 미용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기재돼 있다.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박 대통령에게 대면보고를 하려면 관저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관저에 출입한 사람은 간호장교와 미용 담당자뿐이라고 해 스스로 모순을...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허술…헌재 "보완해달라" 2017-01-10 13:57:24
약(가글액)을 가져온 간호장교(신보라 대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직전 들어왔던 미용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기재돼 있다.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박 대통령에게 대면보고를 하려면 관저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관저에 출입한 사람은 간호장교와 미용 담당자뿐이라고 해 스스로 모순을...
[전문]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 2017-01-10 11:55:00
외부 경호 준비, 중대본의 보고 준비 및 중대본 주변의 돌발 상황 때문에 17:15경 중대본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그날 관저 출입은 당일 오전 피청구인의 구강 부분에 필요한 약(가글액)을 가져온 간호장교(신보라 대위)와 외부인사로 중대본 방문 직전 들어왔던 미용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상의...
조여옥 대위 "朴대통령 얼굴·목에 주사 처치 안해" 2016-12-22 12:23:38
대위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당시 관저에 들어온 사실도 몰랐다"고 답했다. 조여옥 대위는 `대통령이 불면증 증세가 있는지`, `수면제 약을 전달한 적이 있는지`의 질문에는 "개인적인 의료 정보"라며 입을 닫았다. 다만 조여옥 대위는 가글액에 대해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드렸다"며 "용도에 대해선 알지...
신보라 간호장교 “대통령 멍자국, 파악 못하고, 주사 처치한 적 없고” 2016-12-14 17:43:34
신보라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에 가글액·안약 전달" 신보라 대위(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입 주위 멍 자국에 대해 "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신보라 간호장교는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