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마·파리로 '그랜드 투어' 떠난 영국 귀족의 자녀들처럼… 2020-02-16 14:51:01
비슷하다. 일부이긴 하지만 흥청망청 파티에 클럽 가고 술 마시고 대마초 피우고 심한 경우 마약에 손을 대기도 한다. 사실 해외가 아니라 군대에 가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다. 그럼 의문이 생긴다. 대체 왜 상류층은 과거나 지금이나 자녀를 외국에 보낼까? 자녀들을 믿어서? 그럴 리 없다. 그들도 대부분 어린...
연예 마켓+ㅣBigBang is Back…지드래곤·태양 개별활동이냐 완전체냐 '빅뱅의 고민' 2019-12-15 08:40:02
비롯 탑의 대마초 투약 등 사건 사고들로 4명이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기에 재계약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지 않으면서 빅뱅 멤버들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 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빅뱅이 갖는 파워 빅뱅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한류를 이끈 아이돌 그룹으로 꼽힌다. 빅뱅 멤버들이 군...
스타쉽 "원호 대마초 혐의 수사 전혀 몰랐다, 전속계약 해지" [공식입장 전문] 2019-11-01 15:29:36
한 매체는 원호의 대마초 흡연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원호와 함께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한 정다은, 클럽 버닝썬 총괄이사 조씨의 인터뷰를 토대로 2013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을 재구성했다. 정다은과 조씨의 주장에 따르면 원호는 카페에서 정다은에게 지퍼백 안에 든 대마초를...
빅뱅 탑 "악플은 살인이다" 게시물 인용…비판받는 이유 2019-10-16 15:31:20
"설리와 탑은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마초 등 마약을 흡입하는 범죄 행위를 한 탑과 설리를 동일 선상에 둬서는 안된다는 것. "범죄자가 악플 피해자에게 편승하려고 한다"는 날선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영화·음악 넘어 음식·신발·열차까지…'구독 만능 시대' 2019-09-01 18:26:56
합법으로 인정받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대마초 배달 서비스 업체인 이즈(Eaze)는 이른바 ‘마리화나계의 우버’로 불린다. 스마트폰으로 대마초를 주문하면 몇 시간 안에 집으로 배달해준다. 호주·프랑스 등도 구독경제 열풍 구독경제는 세계 각국으로 퍼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최근 자동차를 구독할 수...
빅뱅 탑, 군 대체복무 끝...국내외 팬 몰려 2019-07-06 21:15:51
그러나 복무 중이던 그해 6월,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 소식이 알려진 며칠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의무경찰에서 직위 해제된 그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에서 재복무 `부적합`...
빅뱅 탑, 파란만장 군 생활 마무리…오늘 소집해제(종합) 2019-07-06 19:46:19
생활 마무리…오늘 소집해제(종합) 의경 입대해 대마초 흡연 혐의, 사회복무요원 전환 근무지에 국내외 팬 몰려…인사 없이 곧장 퇴근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2)이 6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됐다.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인 탑은 이날 오후 7시 근무지인 용산공예관에서...
빅뱅 탑, 파란만장 군 생활 마무리…오늘 소집해제 2019-07-06 19:00:00
의경 입대해 대마초 흡연 혐의, 사회복무요원 전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2)이 6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됐다.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인 탑은 이날 오후 7시 근무지인 용산공예관에서 군 대체 복무를 마쳤다. 소집해제 빅뱅 탑 "반성하며, 상처와 실망 갚겠다" /...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의혹` 디스패치 보도 부인 2019-06-20 14:28:47
2016년 12월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 한서희 씨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인용한 당시 경찰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한씨는 2016년 12월 9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유에 대해 "저희 회사 대표님이 `YG에서 너 외국 나가 있기를 원하는데 넌 어때?`라고 물어봤다"고...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에…YG "사실 아냐" 2019-06-20 14:16:12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가수 연습생 한서희 씨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인용한 당시 경찰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한씨는 2016년 12월 9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유에 대해 "저희 회사 대표님이 `YG에서 너 외국 나가 있기를 원하는데 넌 어때?`라고 물어봤다"고 답했다. 한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