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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 중국 SF 회장, 재산 341% 급증…세계 39위 2017-07-09 18:10:59
아만시오 오르테가(802억달러),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769억달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647억달러)가 뒤를 따랐다.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의 주가가 회복하면서 저커버그의 재산도 연초 이후 147억달러 증가했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세계 부자순위 발표...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순위 `껑충` 2017-07-09 09:30:42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각각 68위와 239위를 기록했었다. 한편, 최고 부자로는 빌 게이츠가 894억 달러로 왕좌를 지켰다. 뒤를 이어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839억 달러), 패션 브랜드 자라를 키운 스페인 기업인 아만시오 오르테가(802억 달러), 투자가 워런 버핏(769억 달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647억...
삼성 이건희 회장, 전세계 부자 순위 45위로 껑충 2017-07-09 07:07:00
239위를 기록했었다. 한편 전 세계 최고 부자로는 빌 게이츠가 894억 달러로 왕좌를 지켰다. 뒤를 이어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839억 달러), 패션 브랜드 자라를 키운 스페인 기업인 아만시오 오르테가(802억 달러), 투자가 워런 버핏(769억 달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647억 달러) 순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억만장자들 '트럼프 쇼크'에 40조원 날려…저커버그 최대 타격 2017-05-18 11:31:25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차지했다. 그의 순자산은 832억 달러로 3억5천500만 달러 줄어드는 데 그쳤다. 세계 5위 부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3.3% 폭락하면서 저커버그의 순자산은 하루 만에 20억 달러 감소한 623억 달러로 추락했다. 세계 4위 부자 워런 버핏의 순자산은...
중동진출 아마존 베저스 세계 2대 부자로 우뚝 2017-03-30 10:39:16
유럽 최고 부자 아만시오 오르테가(742억 달러)를 모두 제쳤다. 5위는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614억 달러)다. 베저스는 올해 들어 자산이 102억 달러(약 11조4천억 원),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70억 달러 불어났다. 올해 들어 자산이 불어난 규모는 중국의 페덱스로 불리는 택배회사 SF...
빌 게이츠, 4년연속 세계최고 부자…이건희 112위→68위 '껑충' 2017-03-21 00:12:26
만시오 오르테가(713억 달러)는 1년동안 43억 증식하는 데 그쳐 2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560억 달러로 평가돼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했다. 반대로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545억 달러)은 6위로 밀려 처음으로 5위권에 들지 못했다. 이 밖에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앨리슨과 찰스...
"슈퍼리치 8명이 세계인구 절반과 같은 부 소유" 2017-01-16 09:00:06
아만시오 오르테가(670억 달러),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대주주(608억 달러), 멕시코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500억 달러),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452억 달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446억 달러), 래리 앨리슨 오라클 창업자(436억 달러),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창업자(400억 달러)가 그 뒤를...
올해 돈 가장 많이 번 갑부는 '투자의 귀재' 버핏 2016-12-11 18:27:37
회장 아만시오 오르테가(718억달러)가 차지했다. 4위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산이 668억달러였고, 5위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521억달러)였다.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 주가는 대선 후 약 한 달 만에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8%가량 올랐다. 게이츠도 올해 재산이 94억달러...
[기고] 세상을 바꿀 혁신도 기본에서 시작된다 2016-11-18 17:43:26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이다. 그는 세계 10대 부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이클 블룸버그 등 익히 알려진 엘리트 최고경영자(ceo)들과는 출발점이 다르다. 고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한 ‘흙수저’ 출신이기 때문이다. 14살 어린 나이에 양품점 점원으로 시작한 그가 당대 최고의 부자가 된...
세계 부호 1위 “여성복 만들어서 최고 자리”...트럼프는? 2016-09-10 00:00:00
만시오 오르테가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제치고 미 경제지 포브스의 세계 부호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인터넷판에 게재하는 실시간 부호 명단에서 이날 의류업체 인디텍스의 창립자 오르테가는 순 자산 795억 달러(86조 7000억 원)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