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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한민국소통어워즈 4관왕 수상...올해의 소통대상에 선정 2025-11-13 16:07: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LG전자는 ▲소셜미디어대상(기업 부문) ▲디지털콘텐츠대상(ESG콘텐츠 부문) ▲인터넷소통대상(제조·장치산업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LG전자 유튜브는 모든 부문을 통합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에서 ‘올해의 소통대상’을...
트웰브랩스, 넥스트 샘 올트먼서 ‘차세대 AI 혁신 기업’으로 주목 2025-11-13 14:54:44
콘텐츠에서 특정 장면, 객체, 행동,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한다. 이는 텍스트 기반 LLM이 한계에 도달한 시점에서, 멀티모달 AI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방, 치안, 의료,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영상 데이터의 중요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트웰브랩스의 기술은 실시간 영상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에...
넥슨 '모비노기' vs 넷마블 '세나리'...2025 게임 대상은[지스타 2025] 2025-11-12 14:01:27
방식이 전문가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로 개편되면서 이용자 여론의 영향력이 커졌다. 이에 따라 팬덤 규모와 커뮤니티 결집력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넥슨은 오랜 기간 누적된 ‘마비노기’ 팬층과 생활형 콘텐츠의 신선함을 무기로, 넷마블은 글로벌 흥행 실적과 브랜드 확장 전략으로 맞선다...
K-콘텐츠 위기감 고조…"넷플릭스 의존도 낮춰야" 2025-11-11 17:02:09
K-콘텐츠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유효 경쟁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디어 산업 평론가 조영신 박사(동국대 대우교수)는 11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박정하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모멘텀 어떻게 살릴 것인가' 토론회에서 "K-콘텐츠는 제작비는...
엔씨소프트와 손잡은 '대원미디어'…"게임 유통 사업 강화" 2025-11-10 15:45:39
대표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엔씨소프트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게임 콘텐츠 유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엔씨의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의 패키지 게임을 판매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프레인글로벌, 글로벌 PR 얼라이언스 ‘PGA플러스’ 출범 2025-11-10 15:02:27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의 제휴사인 서비스플랜 PR & 컨텐츠의 클라우스 바이제 매니징 파트너는 “프레인글로벌은 우리의 서비스와 가치를 공유하는 최적의 파트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루미다, ‘디지털마케팅테크쇼 2025’서 참여형 키네틱 미디어 공개 2025-11-10 14:20:29
모션은 감정의 물리적 표현을 가능케 하며, 미러는 관람자를 콘텐츠의 일부로 참여시킨다. 결과적으로 공간 전체가 ‘정보를 전달하는 스크린’에서 ‘감정이 흐르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루미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보는 미디어(Viewing Media)’와 ‘감정 반응형 미디어(Emotion-responsive Media)’의 차별화된...
[테크스냅] 인도네시아 정보보호 인력 양성 3기 수료식 2025-11-10 11:07:18
▲ LG유플러스[032640]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가 '크리에이터즈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에 시상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서 픽쇼코리아 신우훈 대표 장관 표창…뿌리기업 성장 모범 사례 2025-11-10 09:04:15
대표가 선정됐다. 신우훈 대표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소재 기술 개발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픽쇼코리아는 홀로그램 스크린, 메쉬스크린, 빔페인트 등 혁신형 실감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해 산업 현장과 공공 공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실감형 디지털 사이니지 기...
OTT는 되고 방송은 안 된다?…"심의 기준 재정비 필요" 2025-11-08 14:00:01
심의 기준이 표현의 자유를 불합리하게 제약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8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2025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후원 특별세션에서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전환기 방송심의 패러다임 전환 모색'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