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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26년 임원 인사…AX인재 전면 배치 2025-11-27 14:17:13
현 CHO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2026년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 부사장 승진 (3명) 권용현 현 기업부문장 양효석 현 CHO 여명희 현 CFO/CRO ◆ 전무 승진 (1명) 정성권 현 IT/플랫폼빌드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7명) 고진태 현 전략기획담당 김영진 현 무선기술담당 김용진 현 충청영업담당...
LG유플러스 'AI 리더십' 전면 배치…AX 이끌 인재 중용 2025-11-27 13:21:00
통해 부사장 3명·전무 1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고 상무 7명이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AICC·AIDC, AI 통화앱 익시오 등 미래 핵심 사업 성장을 견인할 인재와 기본기 강화를 통해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선 기업간거래(B2B)...
삼성전자, 1년여만에 HBM개발팀 D램개발실 산하로 재편 2025-11-27 11:45:06
설계팀 조직으로 이동했다. 기존에 HBM개발팀을 이끌던 손영수 부사장이 설계팀장으로 선임됐다. HBM개발팀 인력은 설계팀 산하에서 HBM4, HBM4E 등 차세대 HBM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HBM개발팀을 신설했다. 같은 해 5월 전영현 부회장이 DS부문장으로 선임된 후 약...
1년 만에 다시 칼 뺀 신동빈…컨트롤타워 해체 '초강수' 2025-11-26 18:03:14
낸 오일근 부사장을 선임했다. 화학군은 롯데지에스화학, LC USA 등 주요 법인 대표를 교체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화학군 CEO 10명을 한꺼번에 바꿨음에도 실적 개선이 더디자 올해는 아예 조직의 틀 자체를 바꿨다. ◇ 연차 상관없이 임원 승진도롯데의 위기는 지난해 말 케미칼·건설·면세점 등...
롯데, 부회장 전원 퇴진…계열사 CEO 20명 교체 2025-11-26 17:49:52
롯데아울렛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내정했다. 롯데마트·슈퍼 대표에는 롯데GRS 대표인 차우철 사장을 선임했다. 롯데건설 대표는 부동산 개발과 재무 안정화에 관여해온 오일근 부사장이 맡는다. 신규 임원은 80명대 초반 규모로 전년보다 늘었지만, 60대 이상 임원 절반이 물러나면서 전체 조직은 슬림해졌다....
GS 부회장에 허용수·허세홍…3·4세, 핵심 사업 수장으로 2025-11-26 17:41:05
부사장)로 선임됐다. 허철홍 부사장은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의 장남이다. 허진수 전 GS칼텍스 회장의 아들인 허진홍 GS건설 상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북미 중심 신기술 벤처 투자 플랫폼인 GS퓨처스를 이끄는 허태홍 대표(상무)는 전무로 진급했다. 그는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의 아들이다. 이처럼 오너 3·4세가...
롯데바이오 각자대표에 '오너 3세' 신유열 선임 2025-11-26 17:40:33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사진)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로 선임됐다. 그룹의 핵심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맡아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롯데그룹은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 부사장을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부사장은 기존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2025-11-26 16:13:20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사진)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표로 선임됐다. 그룹 신사업 핵심인 바이오 사업을 이끄는 만큼 경영 능력도 곧 평가에 오를 전망이다. 26일 롯데그룹은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 부사장을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젊어지는 롯데" 고강도 세대교체…2년새 임원 3분의 2 '물갈이' 2025-11-26 16:01:49
롯데웰푸드 혁신추진단장 부사장이, 롯데건설 대표이사에는 오일근 부사장이 각각 승진하면서대표에 내정됐다. 롯데e커머스 대표는 추대식 전무가 역시 승진하며 선임됐다.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로그룹 미래사업 발굴과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맡고 있는 롯데지주는 실무형 조직으로 변화한다....
롯데, CEO 20명 물갈이…'3세' 신유열은 계열사 대표로 2025-11-26 15:31:28
서정호 롯데웰푸드 혁신추진단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발굴이라는 임무를 맡았다. 롯데건설 대표이사에는 오일근 부사장이 각각 승진하면서 대표에 내정됐다. 롯데e커머스 대표는 추대식 전무가 역시 승진하며 선임됐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