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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복구에 성금·물품지원 답지…10대그룹 165억원 기부 2025-07-22 10:59:37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경남 산청 등 피해 지역에 LG전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가전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을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 구호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그룹은 음료와 컵라면, 에너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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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23억원 지원 2025-07-22 09:39:27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아산시, 예산군 등지의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175세트를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을 출연해 시작한 사업이다. SK텔레콤도 지난 17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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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성금 20억원…구호물품도 전달 2025-07-22 08:18:04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부터 충남 아산시, 예산군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와 바닥 매트 175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충남 예산군 등에 휴대전화 충전 부스와 보조배터리 등 통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돗자리, 물티슈 등 구호 물품을 지원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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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수해 복구 성금 20억원…계열사별 긴급구호 지원도 2025-07-22 07:10:51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경남 산청 등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말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를 겪은 경기도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식수용 생수와 칫솔, 치약,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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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구호품 지원 2025-07-21 17:58:46
통해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3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초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롯데유통군과 롯데웰푸드 등 계열사들이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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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수해 피해지역서 특별점검·피해복구 지원(종합) 2025-07-20 09:30:18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지난 18일부터 예산군 삽교읍(하포1리 마을회관), 아산시 염치읍(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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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수해 피해지역서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2025-07-20 08:56:30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지난 18일부터 예산군 삽교읍(하포1리 마을회관), 아산시 염치읍(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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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록적 폭우에 망가진 일상 2025-07-18 22:34:41
충청권에 400㎜ 넘는 호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 주택가가 물에 잠겨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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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수해 복구 지원 잇달아…포인트 기부·물품 전달 2025-07-18 16:16:24
전달했다. BGF리테일은 이재민 발생 소식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구축한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 가동, BGF로지스 아산 물류센터에서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으로 생수, 라면, 초코바, 캔 커피 등 13종의 식음료를 긴급 배송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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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0㎜ 물폭탄…충남이 잠겼다 2025-07-17 17:49:04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완전히 잠겼다. 전기와 수도, 도로가 끊기고 주택이 침수돼 충남에서만 3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도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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