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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민석 총공세…"출판기념회 수입 공개하라" 2025-06-22 18:15:28
총 26번, 800만원에 불과하다”며 “이제 출판기념회 ‘현금 장사’ 금액만 알면 된다. 즉각 제출해달라”고 적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2020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식적으로 신고한 수입은 세비 5억1000만원과 사업소득·기타소득 1420만원 등 약 5억2000만원이다. 반면 지출은 추징금 6억2000만원 등 총...
국힘 인청특위 "김민석, 아침 최고위 후 출국한 적 없어" 2025-06-22 16:52:39
있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사안은 원내 지도부와 논의할 것"이라며 "김 후보자가 (자료 제출 요구 거부 등 행태가)청문회를 보이콧 하는 것"이라고 했다. 세비 외 과도한 지출 의혹에 대해선 "출판 기념회를 진행해 회당 2억 원의 큰돈이 들어왔다는 것"이라며 "어떠한 형태로든 재산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어떤 법률 문제든...
김민석, '세비 외 수입'으로만 5억?…출판기념회가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2025-06-21 21:20:34
조의금도 얼마나 걷혔겠나? 핵심은 출판기념회"라며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출판기념회가 유력 정치인에게는 ‘현금 저수지’가 돼 버렸다. 개혁이 불가피하다"고 썼습니다.◇ 규제 없는 출판기념회…음성적 정치자금 통로로정치인의 경조사와 출판기념회는 음성적인 정치자금 모금 통로라는 악명이 자자합니다. "출판기...
"현금 6억 재산신고 안해" "아들 꼼수 전학"…野 '김민석 사퇴' 총공세 2025-06-20 17:55:02
조의금, 두 차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현금이 수억원대임을 등 떠밀려 밝혔다”며 “아직 소명이 안 된 ‘아들 유학비 2억원’을 빼주더라도, 경조사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현금이 최소 6억원이 넘는다”고 적었다. 그는 “6억원의 현금을 집에 쟁여 놓고 그때그때 써왔으며, 재산 등록은 매년 누락해 왔다는 의미”라며...
김민석, '수입보다 많은 지출' 의혹에 "세비 외 소득 있었다" 2025-06-20 11:35:37
축의금도 있었고, 조의금도 있었고, 또 출판기념회를 해서 그것도 한두 번 했고 해서 통상적으로 저의 연배 정도에 애사가 있거나 경사가 있거나 또는 저 정도 되는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했을 때 통상적인 수준 정도를 생각하는 정도의 액수가 세비 외 소득으로 있었던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자 주 의원은 김...
“추징금·벌금 다 갚았다” 김민석, 청문회 앞두고 의혹 적극 반박 2025-06-20 10:01:02
“출판기념회, 경조사, 강연 등의 활동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수준의 수입이 있었고 수치는 시한 내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재산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며 “정치자금법 사건으로 인한 추징금과 중과세 등을 모두 납부하면서 빚이 줄어든 결과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재단법인 동천, '동천 아너스 위촉식'·'공익법총서 제11권 출판기념회' 성료 2025-06-18 15:31:40
'공익법총서 제11권 <임차인의 권리 연구>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1부 '동천 아너스 위촉식'과 2부 '공익법총서 제11권 출판기념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이준기 대표변호사, 공익법총서 편집위원과 집필자, 태평양과 동천...
포니정재단, 포니정 아카이브 연구총서 출판기념회 개최 2025-06-02 10:29:31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열렸다. 포니정 아카이브 연구총서는 정세영 명예회장이 남긴 각종 경영자료와 메모 등을 기반으로 산업·경제·사회·문화의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 책이다. 총 17명의 연구진이 연구와 집필에 참여했다. 산업·경제사 분야 연구...
[게시판] 포니정재단, '포니정 아카이브 연구총서' 출판 기념회 2025-06-02 10:19:04
포니정재단, '포니정 아카이브 연구총서' 출판 기념회 ▲ 포니정재단은 '포니정'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서거 20주기를 맞아 '포니정 아카이브 연구총서'를 출간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총서는 정 명예회장이 남긴 각종...
"北인권상황 20년째 그대로"…탈북화가 송벽, 자서전 펴내 2025-05-27 04:45:11
오슬로자유포럼서 출판기념회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탈북화가 송벽 씨가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자유포럼을 계기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주노르웨이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송 씨의 자서전은 북한에서 노동자 계급으로 태어나 주체사상을 강요받고, 고난의 행군 시기 굶주림에서 벗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