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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워시타워, 버튼 한 번에 세탁부터 건조까지…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가장 신뢰하는 가전 브랜드' 2025-07-09 15:35:00
AI DD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본원 성능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의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제품 브랜드’ 조사에서 주요 8개 분야 가전을 모두...
삼성전자, 냉장고 문에 AI 터치스크린…날씨·일정 알려주고 식단 추천 2025-06-23 16:02:26
홈)’ 냉장고는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 소자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내는 방식의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AI 하이브리드 쿨링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가정용 냉장고에 적용한 기능으로,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 컴프레서와...
“장마 걱정 끝” 코웨이, 여름철 겨냥해 제습 시장 지배력 강화 2025-06-22 12:40:41
활용도를 대폭 높인 올인원 제품이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하루 최대 21L의 풍부한 제습량을 갖췄다. 4단계 청정 필터 시스템을 통해 0.01μ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 가능하고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 성능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전자, 빌트인처럼 빈틈 없이 설치하는 '키친핏 맥스' 2025-06-18 10:00:32
쿨링’은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 소자가 함께 작동하는 기능이다. 이에 따라 최적의 냉각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간 효율성, AI 기술, 사용자 경험을 모두 고려한 이번 냉장고는 스마트한 주방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인...
LG전자, '구독·AI 강화' 얼음정수 냉장고 신제품 출시 2025-06-08 10:00:00
패턴을 학습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컴프레서 가동을 최적화하는 AI 세이빙 모드도 적용됐다. 제품을 구독하면 전문가의 제품 관리를 받는다. 얼음정수 모델은 3개월, 베이직 모델은 12개월 주기로 필터 교체부터 직수관, 출수구, 제품 외부까지 관리해준다. 올해부터는 얼음정수 냉장고 케어에 도어 고무패킹 부...
LG 퓨리케어 정수기, '2025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7년 연속 1위 2025-06-05 09:39:57
사항을 파악하고 하나의 컴프레서로 냉수 생성, 제빙, 얼음보관 온도까지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LG전자의 독보적인 ‘코어 테크’를 보여주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듀얼’, ‘스윙’, ‘음성인식’, ‘라이트온’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모델을 개발해...
냉난방 전문 '나우이엘', 대형 산업용제습기 신제품 출시 2025-05-19 17:20:35
출시된 산업용 제습기 NED-182N은 고성능 컴프레서 장착으로 강력한 제습능력과 에너지 절감을 모두 이루어냈고, 온도, 습도, 현재 시간이 표시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으며 팬의 속도를 강, 약으로 조정 가능한 풍량 설정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한 켜짐 예약 기능과 꺼짐 예약 기능과 제품을 잠글 수 있는...
LG전자, 휘센 제습기 신제품 출시…"최대 제습용량 23L" 2025-05-09 09:02:12
알려줘 관리도 쉽다. 아울러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기료 부담도 줄여준다. 또 장마철 실내 습도 수준인 90%에서 적정 실내 습도 40%까지 30분50초(면적 36m³기준)만에 제습이 가능하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LG전자, 인도에 3번째 가전공장 2025-05-08 18:06:05
시작으로 2029년까지 세탁기·냉장고·에어컨 컴프레서 생산라인을 차례대로 가동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인도에 세 번째 공장을 지은 것은 기존 노이다·푸네 공장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맞추기 힘들다고 봤기 때문이다. 인도는 지난해 주요 경제 대국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8.2%)을 달성했지만, 세탁기와 에어컨 보급...
LG전자 'B2B 총력전' 이유 있었네…"1분기 기준 최대 매출" 2025-04-24 15:00:03
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부품 외판 등 B2B 영역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생산지 운영 최적화 등 원가경쟁력 개선 노력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 확보에도 주력한다. ES사업본부 또한 매출,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3조544억원, 영업이익은 406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3.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