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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적당히 하자구요"…간첩·학폭 루머에 '경고' 2025-03-12 09:42:31
300만원의 벌금 구형을 내렸으나, 이에 피고소인이 불복하여 정식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논란이 된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 중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표절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자 중 일부의 신상정보가 특정됐다"며...
"吳 고향은 담양"…오세훈 시장,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 2025-02-15 08:51:13
시는 부연했다. 경찰은 피고소인들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는 허위 정보 생성·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다. 허위 정보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오 시장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시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에스파 허위영상물 텔레그램 유포자 '벌금형' 2025-02-11 14:28:36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수의 피고소인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 피고소인은 텔레그램으로 허위 영상물을 유포,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으로 약식명령(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SM 측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에스파를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영상, 이미지...
"난 그렇게 좋은 대표 아니었다"…'개통령' 강형욱 근황 보니 2025-02-06 10:12:15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들과 피고소인 등을 비롯한 관련자 및 증거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범죄 혐의점 발견이 어려웠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직원들이 무혐의 처분에 반발해 항고하면 재수사 할 수 있다. 강씨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했던 반려견 훈련소 보듬컴...
민희진, 오늘 또 마이크 잡는다…뉴진스 관련 의혹 밝힐까 2024-12-06 09:37:08
반박을 하지는 않고, 하이브 임원들 및 디스패치 기자를 고소했다면서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해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이번 고소를 계기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지고,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지기를 바란다"고...
한국유니온제약, 2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주목 e공시] 2024-12-05 16:57:35
자기자본 303억2801만원의 0.72% 수준이다. 피고소인은 사내이사 양모씨, 미등기임원 이모씨, 직원 민모씨와 전 미등기임원 석모씨 외 1명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번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
‘尹 내란죄’ 경찰 수사 착수…尹·김용현·이상민 등 대상 2024-12-05 14:06:55
통해 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고소인은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및 성명불상의 군인과 경찰 등이다. 고소장에는 △내란 △반란 △직권남용체포 교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회회의방해 등 5가지 혐의가 명시됐다. 당초 내란죄는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
태연 측 "악플러 선처 없다…수사 중 사망한 피의자도 있어" 2024-12-03 11:36:47
"이중 다수의 피고소인들이 특정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근 2건(모욕 등)에 대해서는 혐의가 추가 확정돼 '보호관찰소'의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피의자 사망에 의한 공소권없음으로 검찰청의 최종 처분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피의자가 미성년자로 확인된 수십여 건의 사건에...
"뉴진스 탈출 배후에 민희진" 보도에…민 측 "허위사실 고소" 2024-12-02 18:19:54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 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했다. 디스패치의 김XX, 박XX은 기자로서 위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민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나는 정신질환자" 아이유 악플러, 선처 호소에도… 2024-11-27 10:11:56
침해, 성희롱, 음란물 유포, 딥페이크(AI를 활용한 사진 및 영상 합성 콘텐츠) 불법 합성물 제작 및 유포, 기타 불법 정보 유통 행위(이하 '불법 행위') 중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중대한 사례를 선별해 고소를 진행했다"며 "피고소인은 총 180여 명에 이르며 추가 고소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