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키 서이, '돋보이는 깜찍함' 2024-06-19 16:47:08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하이키 #하이키

[포토] 하이키 휘서, '귀여운 리본 포즈~' 2024-06-19 16:46:27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하이키 #하이키

[포토] 하이키 옐, '귀여운 미소~' 2024-06-19 16:45:49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하이키 #하이키

[포토] 하이키, '마스코트 베니크와 함께~' 2024-06-19 16:45:10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하이키 #하이키

[포토] 하이키, '매력적인 모습으로 컴백' 2024-06-19 16:43:36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하이키 #하이키

하이키 "반항적이고 직설적인 '뜨거워지자', 열정 담았다" 2024-06-19 16:39:42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키의 컴백은 약 4개월 만이다. 서이는 "오랜만에 안무가 함께 있는 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기존의 곡과는 다른 반항적이고 직설적인 노래와 가사, 안무까지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브 오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하이키 반항적이고 #하이키 #안무 #가사

[천자칼럼] 유럽 휩쓰는 反이민 2024-06-10 18:25:23

‘헤이트풀(hateful) 8’을 패러디해 “헤이트풀 5(혐오스러운 다섯)를 물리치자”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의 마스크로 유럽의 유명 정치인 다섯 명을 풍자했다. 그 다섯 명은 유럽 극우 정치인의 대명사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전선 전 대표,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의 폴란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천자칼럼 유럽

韓다큐 '간토대학살' 日국회 상영…"日정부, 사죄할것 사죄해야" 2024-05-13 19:41:57

그는 "안타깝지만 100년 전의 학살은 지금도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언)와 배외주의로 일본에 남아 있다"며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시사회에는 지난해 '가나가와현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관계 자료'를 펴낸 야마모토 스미코 씨, 해마다 9월이면 도쿄 아라카와강 인근에서 조선인 추도식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다큐 간토대학살 #일본 #학살 #조선인 #정부 #의원 #간토대지진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