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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플래그십 K9 2세대 출시 2018-04-03 11:02:22
램프와 통일된 '듀플렉스 led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트윈 터보차저를 얹어 최고 370마력과 최대 52.0㎏·m, 5.0ℓ 가솔린은 최고 425마력과 최대 53.0㎏·m의 성능을 각각 낸다. 연료효율은 3.8ℓ 가솔린 복합 ℓ당 9.0㎞(18인치 타이어, 2wd 기준), 3.3ℓ 터보 가솔린 복합 ℓ당 8.7㎞(19인치 타이어, ...
기아차 '더 K9' 판매 개시…6년만에 확 바뀐 고급 대형세단 2018-04-03 10:30:00
315마력, 최대토크 40.5㎏f·m의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고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의 힘을 낸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마력과 최대토크 53.0㎏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얹어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 3.8...
뉴욕모터쇼서 신형 싼타페·투싼 공개…정의선 참석(종합) 2018-03-29 18:51:57
강점으로 내세운다. 미국에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의 힘을 내는 3.3 터보 가솔린 모델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총괄 부사장은 "더 K9은 럭셔리 대형세단 시장의 높은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것은 물론 기아 브랜드의 가치와 우수성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뉴욕모터쇼서 신형 싼타페·투싼 공개…신형 K9도 첫선 2018-03-29 11:20:27
강점으로 내세운다. 미국에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의 힘을 내는 3.3 터보 가솔린 모델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총괄 부사장은 "더 K9은 럭셔리 대형세단 시장의 높은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것은 물론 기아 브랜드의 가치와 우수성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오토 오피니언] 볼륨감 있고 웅장한 외부 디자인… 고급 세단의 감성·품격 '그뤠잇!' 2018-03-27 16:53:36
최고출력 315마력의 3.8 가솔린, 370마력의 3.3 터보, 425마력의 5.0 가솔린 세 가지다. 주력 모델은 3.8 가솔린 차량이다. 세부 트림은 9가지다. 모든 트림에서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이 탑재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12.3인치 유보(uvo) 3.0 고급형...
[현장+] 기아차 '더 K9' 미리 봤더니…"벤츠 E클래스 겨냥" 2018-03-20 15:08:29
315마력의 3.8l 가솔린과 370마력의 3.3l 터보 가솔린, 425마력의 5.0l 가솔린 세가지 엔진사양을 제공한다. 전후륜은 19인치 휠의 콘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했다. 모든 트림에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 '드라이브 와이즈'(운전자 보조장치) 패키지와 12.3인치 유보 내비게이션을 기본...
6년만에 확 바뀐 '더 K9'…"벤츠 E-클래스와 경쟁"(종합) 2018-03-20 14:57:19
315마력, 최대토크 40.5㎏f·m의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의 힘을 낸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마력과 최대토크 53.0㎏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얹어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 3.8...
6년만에 확 바뀐 '더 K9'…"감성·기술 다 잡았다" 2018-03-20 10:13:50
315마력, 최대토크 40.5㎏f·m의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의 힘을 낸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마력과 최대토크 53.0㎏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얹어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 3.8...
[타봤습니다] '현대차 제2막' 제네시스 G70, 묵직한 주행감에 감탄 2018-03-18 07:00:00
가라앉는 듯한 묵직함이 몸으로 전해왔다.이 차는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의 힘을 도로 위에 쏟아낸다.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이 4.7초로 국산차 중 가장 빠르다. 8단 자동변속기는 필요한 시점마다 날카롭게 기어를 바꿔 물었다. 엔진 회전수(rpm)는 원하는 만큼 끌어다 쓸 수도...
0-100㎞/h 2.2초, 슈퍼 전기차 나온다 2018-02-12 07:05:02
마력의 고성능 전기 슈퍼카 크로아티아 전기차 제조사인 리막이 120㎾h 배터리와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슈퍼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새 슈퍼카는 리막이 2011년 선보인 컨셉트 원(one)을 계승한다. 최고 1,224마력, 최대 163.5㎏·m의 토크를 발휘, 0→100㎞/h 가속을 2.2초 만에 주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