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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15% 비만 2014-02-25 20:57:53
읍·면 지역 초등생 비만율은 17.0%, 도시지역은 12.8%로 농·어촌이 4.2%포인트나 높았고 지난해 조사 때 차이(1.1%포인트)보다 더 벌어졌다. 패스트푸드를 주 1회 이상 먹는 학생 비율이 초등생 60.0%, 중학생 69.1%, 고교생 71.1%로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높아졌고 전년과 비교해 3~5%포인트 증가했다.정태웅 기자...
청소년 때 운동 않고 먹기만 하단… 성인되면 쉽게 고도비만 2014-02-19 13:49:29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14.7%로 그 전년에 비해 0.4%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고도비만 학생의 비중도 1.4%로 전년에 비해 0.1% 포인트 증가해 지속적인 비만예방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아비만의 원인은 열량은 높으면서 영양은 낮은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과...
중동 여성 2명 중 1명 비만…5명 중 1명은 당뇨병 앓아 2014-02-16 21:09:00
비만율이 하락세인 반면 중동 국가는 가파른 상승세다. 여성 비만율도 높다. 쿠웨이트(48%), 사우디아라비아(44%), 카타르(45%)는 모두 여성 2명 중 1명이 비만이다.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당뇨병 발병률은 점점 높아져 현재 인구 5명 중 1명꼴로 당뇨병을 앓고 있다. 질병관리센터(cdc) 관계자는 “2015년에는 중동...
소득 많을수록 운동 더 하고 날씬, 네티즌 반응 "살찐 것도 서러운데!" 2014-02-06 18:06:21
17.9%·하위 11.8%)의 차이가 났다.소득 상위층의 비만율은 29.5%인데 비해 하위층은 34.3%로 4.8% 높아 뚱뚱한 정도와 소득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소득 상위층의 비만율(21.5%)은 하위층(32.4%)보다 10% 이상 낮아 이 결과가 확연히 드러났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살찐 것도 서러운데…난 가난한가보네",...
소득 많을수록 운동 더 하고, 정상 체중 유지한다 2014-02-06 11:16:01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만율은 소득과 반비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득 상위층의 체질량 지수 비만율은 30%인데 비해 하위층은 34%로 나타난 것. 담배와 술도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이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위층의 흡연율은 44%에 이르렀지만 상위층은 39.4%에 그쳤고, 매주 최소 한 번, 소주 1병...
소득 많을수록 더 운동, 더 날씬··`건강 불평등` 확산 2014-02-06 10:50:45
비만율(21.5%)은 하위층(32.4%)보다 10%P이상 낮았다. 허리둘레 기준으로도 여성 하위층(26.5%)의 비만율은 상위층(16.7%)을 약 10%P 웃돌았다. 그러나 담배와 술은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이 더 많이 즐겼다. 하위층의 현재흡연율(평생 담배 5갑이상 피웠고 현재 피우는 사람 비율)은 43.9%에 달했지만, 상위층은...
30대 男 건강 '주의'…운동 않고 흡연·비만율 가장 높아 2013-12-25 22:35:59
가장 뚱뚱하면서도(비만율 41.1%, 1위), 가장 운동을 하지 않았다. 격렬한 신체활동(달리기, 등산, 자전거 등) 실천율은 15.2%로 전체 남성 연령대 중 두 번째로 낮았고, 중등도 신체활동(빠르게 걷기 등) 실천율은 5.7%로 남성 중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빅데이터운영센터의 박종헌 연구위원은 “30대...
암검진 대상 국민 10명 중 4명 지난해 암검진 받아 2013-12-25 13:24:38
가장 많이 담배를 피우고(흡연율 52.8%), 가장 뚱뚱하며(비만율 41.1%), 가장 운동을 하지 않았다. 격렬한 신체활동실천율이 15.2%로 남성 연령대 중 두 번째로 낮았고, 중등도 신체활동실천율도 5.7%로 남성 중 가장 낮았다.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빅데이터운영센터 연구위원은 “30대 남성들이 고된 직장생...
30세 이상 성인 25% 고혈압, 10% 당뇨병 질환..건강관리 비상 2013-11-04 09:59:34
남성의 경우 40대(45.0%), 여성의 경우 60대(43.1%)에서 가장 흔했다. 남·여 평균 비만율은 각각 36.3%, 28.0%였고, 전체 만 30세이상 성인 비만율은 32.8%로 4년전인 2008년(31.0%)보다 약 2%P 높아졌다. 고혈압(수출기 혈압 140㎜Hg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Hg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은 만 30세이상 남성의 32...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2013-08-30 16:59:53
선진국일수록, 산업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비만율과 성인병 환자율이 높은 이유가 그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속의 유익한 효소들이 살기 좋은 체내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체질개선용 식품이 필요한 것이다. STC에서 개발된 샹떼꼬르라는 칼로리컷 식품의 경우, 쥐의 임상실험결과를 통해, 당뇨에 걸린 쥐를 각각 일반사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