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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16 15:00:03
기지시줄다리기 세계에 알린다 180116-0475 문화-0025 11:36 삶의 냉혹함 앞에서…제임스 설터 '아메리칸 급행열차' 180116-0477 문화-0026 11:37 [신간] 미주 언론에 비친 한국·문장의 온도 180116-0482 문화-0027 11:39 방탄소년단, 日 싱글 '더블 플래티넘'…"해외 가수 유일" 180116-0487 문화-0028...
하이트진로, 베트남 호찌민에 지사설립…"소주시장 구축" 2018-01-16 11:17:45
베트남 호찌민에 지사를 세우고 인도차이나반도에 소주 시장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지 2년 만에 개설되는 호찌민 지사는 하이트진로 해외법인이 설립하는 첫 지사다. 이 밖에도 필리핀에는 사무소를 세우고 베트남에는 진로포차 2호, 캄보디아에는 안테나샵을 추가로 운영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1 15:00:04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80111-0146 체육-0045 08:01 [연합이매진] 비학산 자연휴양림 180111-0151 체육-0005 08:13 MLB 에이전트, 선수 샤워장면 몰카 찍다 들켜 해고 180111-0159 체육-0006 08:20 김시우, 소니오픈서 리슈먼-심프슨과 동반 플레이 180111-0185 체육-0007 08:57 기성용 부상 털고 복귀 임박…"주말 뉴캐슬전...
[연합이매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018-01-11 08:01:14
조각작품의 손끝에 앉아 일출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새해에는 왠지 일출과 일몰 그리고 겨울 바다가 그리워진다. 이때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제격이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3 08:00:07
대화 원해…좋은 소식인지 아닌지 두고 볼것" 180102-1053 외신-0145 23:57 뉴욕증시, 올해 첫 거래일 상승 출발 180102-1054 외신-0146 23:59 "트럼프, 골프할 때는 골프만 하더라" 180103-0002 외신-0001 00:00 발칸반도 마케도니아서 규모 4.8 지진…"인명 피해는 없어" 180103-0003 외신-0002 00:05 뉴욕 브롱크스...
[주말 N 여행] 호남권: AI 여파로 차분한 광주·전남북 새해맞이 2017-12-29 11:00:08
반도 국립공원은 매년 아쉬운 한해를 떠나보내려는 도민들이 찾는 곳이다. 변산반도 해넘이는 포항 호미곶 해돋이와 더불어 대한팔경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오랜 세월 바다와 바람이 빚은 변산반도 기암절벽은 은은한 붉은빛 낙조와 어우러져 세밑 장관을 연출한다. 주변에는 팔각정과 나무 데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21 08:00:06
침해' 논란 폴란드에 3개월 데드라인 최후 통첩 171221-0004 외신-0002 00:27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 공항에 미사일 공격…IS "우리 소행" 171221-0005 외신-0003 00:32 트럼프에 '성탄절 선물' 된 '감세안'…"취임 후 첫 입법 승리" 171221-0006 외신-0004 00:39 EU "브렉시트 전환기간 2020년...
佛 코르시카서 민족주의 세력 선거 승리…마크롱 '딜레마'(종합) 2017-12-12 03:07:52
아 반도 옆 지중해에 있는 섬으로, 18세기에 프랑스령에 편입됐다.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쪽에 좀 더 가깝고 고유어인 코르시카어 역시 프랑스어보다 이탈리아어와 유사성이 더 크다. FNLC 등 과격 분리주의자들은 1976년부터 테러와 암살을 벌이며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전개했다. 1998년에는 프랑스가 파견한...
佛 코르시카서 민족주의 정파 승리…마크롱 '딜레마' 2017-12-11 17:57:44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민족주의 정파 연합세력인 '페 아 코르시카'가 지난 10일 치러진 지방선거 결선 투표에서 56.5%를 득표해 지방의회의 과반을 점하게 됐다. 코르시카를 위하여'라는 뜻의 '페 아 코르시카'는 자치권 확대와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정당들이 한 지붕에 모인 정파다. 이들은...
[연합이매진] 태풍과 함께한 마카오·홍콩 여행 2017-12-11 08:01:04
침사추이행 페리는 마카오를 출발해 구룡반도에 정시 도착했다. 아직 태풍이 다 지나가지 않은 구룡반도다. 구룡반도라는 이름에 얽힌 전설은 흥미롭다. 송나라 시절 폐위된 한 황제가 홍콩으로 쫓겨 내려왔다. 여덟 봉우리를 보고 '팔룡'이라 했는데 아첨하기 좋아하는 한 신하가 팔룡에 그 황제를 더해 구룡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