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더골프쇼 2013, "손 맛보고 판단하세요" 2013-06-08 19:07:49
고르기 위한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야마하골프는 셀프 튜닝이 가능한 인프레스x 리믹스 드라이버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부스에서는 시타를 통해 구질을 분석한뒤 최적화된 클럽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캘러웨이는 올시즌 출시한 x핫 시리즈의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을 쳐보도록 했다. 또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더 골프쇼 2013]내 몸에 맞는 장비를 찾아... 4천여명 '북적' 2013-06-08 18:44:15
이렇게 말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더 골프 쇼 2013'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3일째 행사를 이어갔다. 전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4천여명의 골프애호가들이 방문해 내몸에 맞는 장비 찾기 위해 열을 올렸다. 참가업들도 행복한 고민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준비한 물량이 동났기 때문이다. 서있는...
'박카스배 학생골프팀선수권' 男高 전북, 女高 경기 1위 2013-06-07 09:31:39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박카스배 학생골프팀선수권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2005년부터 9년째 개최하고 있다. 전국 주니어 골프스타들이 총출동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원세훈에 뇌물' 특혜 받았나…檢, 황보건설 무더기 수주 수사 2013-06-07 01:28:42
등 수천만원대 뇌물을 건네고 골프 로비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법원은 6일 회삿돈 100억여원을 횡령하고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황씨가 원 전 원장에게 금품을 건넨 대가로 공사 등 낙찰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것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더 골프쇼 2013]필드의 완성 '패션'... 이월 상품 '인기' 2013-06-06 18:49:25
애플라인드는 특가 이벤트를 통해 남녀 골프티셔츠를 2만원에 내놨다. 애플라인드는 체조 양학선, 빙상 모태범 등 국가대표 선수들 조차 즐겨 입는 기능성웨어로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3천원이다. 사전등록자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더 골프쇼 2013]골프 클럽 장만해 볼까... 아웃렛관 '인기 짱' 2013-06-06 18:15:24
마련된 아웃렛 전용관에서 국내외 100여개 유명 골프 브랜드의 이월상품이 선보여 값 싸고 질 좋은 '신 무기 장착'을 위해 내방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운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입장권은 3천원이다. 사전등록자와 문자 초대장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출품업체...
[더 골프쇼 2013]못 쓰는 골프채가 '효도 지팡이'로 2013-06-06 18:01:07
챙겨 그린브릿지골프 캠페인 차량으로 가지고오면 보존 상태에 따라 현금 매입과 지팡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3천원이다. 제휴사 문자 초대장을 현장에서 제시 할 경우 무료 입장 가능하다. 출품업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golfshow.co.kr)를...
[더골프쇼 2013]도심 속 실속형 골프축제... 오늘 킨텍스서 개막 2013-06-06 17:39:42
골프토시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우드, 퍼터, 골프화, 골프공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3천원. 사전등록자와 제휴사 문자 초대장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출품업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golfshow.co.kr)를 참조. 고양= 유정우...
[더골프쇼 2013] "최신형 골프 클럽 쳐보고 사세요" 2013-06-06 16:57:08
문의는 더골프쇼 2013 사무국 (02)356-4309 고양=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허참, 부인 두고 호텔에서?…조영남 '폭로'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춘천 라데나CC, 오거스타 뺨치는 '유리알 그린'…저항 줄이려고 잔디도 다이어트 2013-06-06 16:54:51
라데나의 그린 빠르기는 3.3m를 기록했다. 국내 골프장에서 그린이 빠르다고 느끼는 수준이 2.8m다. 평균은 2.5~2.6m이며 3m를 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게다가 라데나에서는 1년 내내 그린에서 에어레이션(공기 공급)이나 잔디 흙을 파내는 작업을 접할 일이 없다. 2개의 그린을 철저하게 번갈아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