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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태리, 옷 잘 못입으면 벌금” 2015-01-27 02:45:00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밀라노에서 패션에 대해 신경 맣이 쓰니까 옷을 잘 못 입고 있으면 40유로까지 벌금을 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보기 안 좋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며 "이런 것 때문에 반발 많이 생겼다”고...
`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 오클라호마주 후드 금지법 생겨" 2015-01-27 01:00:03
타일러, 일리야, 기욤이 뽑혔고, 이에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모르는척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30회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비정상회담’ 블레어 “호주, A컵 이하 여성 성인영화 출연 못해” 2015-01-27 01:00:00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레어는 “호주에서는 가슴 a컵 이하인 여자가 성인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너무 어려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주의 영상등급위원회에서는 아동 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성인물에 작은 가슴의...
`비정상회담` 서장훈 좋은 건물주 선정 "150억짜리 건물?" 2015-01-27 00:30:10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요즘 자주 올라오는 갑질에 대한 기사를 보면 화가 나지만 나 역시 사회적 지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게 된다.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 MC들은 서장훈을 "좋은 건...
`비정상회담` 일리야 타쿠야 "땅콩회항 갑질사건 비슷한 사례 있어" 2015-01-27 00:14:29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요즘 자주 올라오는 갑질에 대한 기사를 보면 화가 나지만 나 역시 사회적 지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게 된다.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갑-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러시아...
`비정상회담` 타쿠야 "일본 도쿄대 목표로 수능보는 로봇이 나와" 2015-01-26 23:56:44
전했다. 이 로봇은 사람과 대화하고 기쁨, 슬픔 등 감정을 나누는 로봇으로 연극에 성우로도 출연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30회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비정상회담` 줄리안, `땅콩리턴` 사건 언급 "벨기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2015-01-26 23:00:04
`비정상회담`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주제로각국 대표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이 자리에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며 땅콩리턴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음주운전을 해도 국민들과...
`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 땅콩회항 같은 사건 없다" 2015-01-26 15:57:32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음주운전을 해도 국민들과 똑같이 벌을 받는다. 그래서 땅콩회항...
`비정상회담` 타일러-줄리안, 땅콩회항 사건 언급 "이런 일 없다" 2015-01-26 13:41:51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야기를 하던 중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음주운전을 해도 국민들과 똑같이 ...
‘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015-01-26 13:20:00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음주운전을 해도 국민들과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