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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박태준, 성북구청엔 “도대체 무슨 일로?” 2013-02-13 11:42:02
표했다. 박태준이 추위로 고생하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성금 1천700만원과 의류 1억3000만원 상당을 기부한 것. 이에 김영배 성북구청장(이하 김영배 구청장)의 초청을 받아 성북구청을 방문했다. 김영배 구청장과 자리를 가지게 된 박태준은 “10년 정도 전 성북구에서 공익요원으로...
1~2인용 공공원룸 410가구 공급 2013-02-12 17:05:46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중소제조업체 청년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올해는 건축 예정이거나 건축 중인 주택 각 30%, 이미 지어진 주택 40%를 매입해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창업지역과 역세권, 대학가 주변에는 여러 가구가 방을 따로 쓰면서 거실과 주방 등을 같이 쓰는 ‘셰어하우스(공유형 주택·s...
서울시, 1~2인 가구 공공원룸 410호 매입 2013-02-12 09:14:31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공급대상자로 정하며 입지 등을 고려해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매입신청은 2월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임대주택과, 각 자치구 건축과 및 SH공사에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이건기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인 1~2인 가구용 공공원룸주택은...
"바뀐 대출금리는 문자ㆍ이메일로 안내 받으세요" 2013-02-11 12:00:13
우편, 팩스, 인터넷 등 통신수단으로청구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자는 자동차 보험료를 15~17% 할인받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 한화, 롯데, 그린,흥국, 삼성, 현대, LIG, 동부, 악사, 더케이,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등 12개 손해보험회사...
[경찰팀 리포트] 문 따주고 신발 찾아주고…소방관은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2013-02-08 15:16:29
“악성 신고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들인데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제기하면 소방관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알고 있어 자가용처럼 119 구급차량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개인 민원을 들어주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다. 한 소방관은 “2009년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게 보건소까지...
[따뜻한 기업] 에쓰오일, 취약계층에 쌀·연탄 '나눔실천' 2013-02-06 15:31:11
이불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 소외 계층으로 생활고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사장은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이웃들의...
공릉동에 여대생 기숙사…월 임대료 6만~14만원대 2013-02-05 21:28:03
우선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330만원 수준) 가구 자녀 순으로 입주자를 결정한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6만6700~14만4600원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서울시, 공릉동에 여대생 전용 기숙사 공급 2013-02-05 17:31:14
우선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330만원 수준) 가구 자녀 순으로 입주자를 결정한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6만6700~14만4600원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재계약(2년)이 가능하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소득따라 차등화' 방침 섰지만…기초연금 해법이 안보인다 2013-02-05 17:06:07
30%에 속해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지 않는 계층은 국민연금 수급자일 경우 가입 기간에 따라 3만~5만원을 추가로 얹어주고, 미수급자에 대해서는 5만원가량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식이다.문제는 이렇게 되더라도 기존 국민연금 가입자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전혀 내지 않고도...
달라진 재테크 환경…세금우대 활용이 핵심 2013-02-05 15:30:23
그 유가족,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생계형저축 대상자는 추가로 3000만원의 세금우대 한도가 부여된다. 이는 금융회사별 개별한도가 아닌, 전 금융회사 통합 한도임에 유의해야 한다.법적으로 정한 위의 항목 외에 해당 금융회사에서 세제혜택을 주기도 한다. 농·수협 단위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