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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습관 개선만으로 예방 가능해 2013-05-15 16:42:03
보톡스는 보툴리늄 톡신이라는 신경독소를 이용해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근육의 부피가 서서히 줄어들게 되는 원리의 시술로 사각턱은 물론 근육이 발달한 종아리 알이나 잔주름, 다한증 등에도 효과가 좋다. 이에 인천 아이윌클리닉 의원 유병무 원장은 "후천적으로 근육이 발달하여 사각턱을 가진 이들이 뼈를...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3-05-13 17:51:56
교감신경의 반응이 느리고 부교감신경이 발달해 비정상적으로 식욕이 항진된 비만 환자들에게 잘 맞는 약재로 반대 체질이 섭취할 경우 심장두근거림, 손떨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환자의 체질과 몸 상태에 맞춰 일대일 맞춤 처방을 하는 한의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자연주의 다이어트를...
세대 잊은 ‘동갑 피부’ 3인방, 관리 비결을 묻다! 2013-05-08 09:43:01
김태희는 저자극과 재생에 신경을 쓴다. 클렌징 시에도 얼굴에 손대지 않고 물을 튕기듯 세안하는 방법을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스킨케어 단계 중에서는 부스팅 세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다음 단계의 수용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피부 세포 재생 능력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해줘서다. 세안 후 얼굴에 바르는...
봄맞이 요가 열풍, “몸 튼튼ㆍ마음 튼튼ㆍ쭉쭉빵빵” 2013-04-29 09:40:05
부위일 뿐 아니라 팔다리로 뻗어나가는 신경이 모여 있기 때문에 열어놓으면 기의 흐름이 나빠진다. 색상은 담담한 계통을 고른다.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정신을 맑게 하는 운동인 만큼 정신집중이 중요하다.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나 현란한 무늬가 있는 옷은 정신을 산란케 한다. 특히 적색, 청색, 황색은 뇌...
장에 좋은세균이 지루성피부염완치 비법? 2013-04-23 15:24:26
식사와 식습관, 스트레스에 의한 부교감신경의 저하, 방부제가 들어 있는 음식의 과다섭취, 외상이나 감염, 면역력,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제재에 의한 의원성 요소 등이 ‘새는 장 증후군’의 원인으로, 특히 유해균에 의한 면역력 결핍이 가장 큰 원인이라 볼 수 있다. 치료방법은 장내에 있는 약 100조개의 미생물 중...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 방치하지 마세요 2013-04-15 11:28:22
드물게 뇌간과 소뇌를 비롯한 중추신경의 뇌경색, 뇌출혈, 종양 등의 이상으로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어지럼증은 어느날 갑자기 빙글 빙글 주변이 도는 느낌과 함께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하며, 심한 어지럼증으로 인해 보행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편두통을 동반하거나 사기 저하 등 생활에 많은 불편을...
불편한 틀니 대신 임플란트?…"그때 그때 달라요" 2013-04-12 17:37:44
수술법이다. 3차원 ct로 턱뼈·신경관·치아 상태를 파악하고, 수차례의 가상 임플란트 수술로 시뮬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의 크기와 각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환자의 가상수술 결과를 미국의 아나토마지로 보내면 열흘쯤 뒤에 한국으로 수술에 필요한 모형장치를 보내주는데, 이 장치를 환자...
[생생칼럼] 남성의 고민 전립선…딱딱한 의자 피하고 1년에 한번씩 검사를 2013-04-12 17:34:36
불쾌감에 신경이 쓰여 업무에 지장이 많고 부부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도 줄어든다. 하지만 주기적인 성생활은 전립선액의 원활한 배출을 도와 부기를 가라앉히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원활한 사정은 전립선 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만성적인 전립선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아침·저녁으로...
부담스러운 성형? 과거 얘기일 뿐 2013-04-08 13:46:24
가장 알려진 시술로 꼽힌다. 보톡스는 신경독소를 발달된 근육에 주사하여 근육의 부피를 줄여주는 시술로 사각턱이나 종아리 알과 콤플렉스 개선에 효과적이며, 필러는 인체 무해한 물질을 낮은 콧대나 팔자주름과 같은 깊은 주름에 주입하여 채워주는 시술로 두 시술 모두 절개가 필요하지 않고 시술 시간도 약 5~10분...
‘파워워킹’이 부담된다면 ‘워킹 다이어트ㆍ요가’ 어때요? 2013-04-08 09:40:02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걸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중 5~10% 이상이 팔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물론 평소 걸을 때에도 의식적으로 팔에 신경을 써보자. 팔 동작에 힘이 들어가면 소모되는 칼로리는 배로 높아진다. 몸 옆을 스치듯이 앞뒤로 내저어 팔의 움직임을 크게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