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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줄인다' 동맹군 모술 IS 격퇴전술 수정 2017-04-06 16:07:59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삼고 있다. 그 민간인 규모는 40만여명으로 추산된다. 모술 주민들은 IS가 탈출하려는 이들을 누구라도 붙잡아 정기적으로 사살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고 있다. 미군과 동맹군은 공습을 통해 이라크군이 인구 밀도가 낮은 모술 동부를 탈환하는 길을 열었으나 기갑차량을 위한 도로가 좁아 진입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5 15:00:05
인간방패된 엄마 170405-0575 외신-0105 11:42 [PRNewswire] Madhouse Inc. Achieves $423 million in 2016 170405-0576 외신-0106 11:43 아베 "군국주의지향·국민주권역행"…日언론도 '교육칙어' 비판 170405-0577 외신-0107 11:44 [PRNewswire] Madhouse Inc., 2016년 수익 $4.23억 달성 170405-0578 외신-0108...
'딸은 살아야' 러 지하철 테러 때 인간방패된 엄마 2017-04-05 11:42:02
인간방패된 엄마 생사갈린 모녀…"엄마가 온몸으로 파편 막아 딸 구사일생"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러시아 지하철 폭탄테러 때 딸을 위해 인간방패가 된 어머니의 사연이 보도돼 지구촌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테러로 사망한 14명...
미군 "IS격퇴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229명 사망" 2017-04-02 16:36:29
표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지난 2014년 8월 이후 지난 2월 말까지 모두 1만8천600건의 포격과 공습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자들은 IS가 건물에 민간인을 모아놓는 '인간방패' 전술을 새롭게 구사하는 것이 최근 민간인 피해 증가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작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지만, 보안을 이유로...
이라크 방문 유엔총장, 전쟁터로 변한 모술 주민 지원 촉구 2017-04-01 07:00:01
인간방패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틀째 이라크를 방문 중인 구테흐스 총장은 앞서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를 포함해 고위 정부 관리들과 회동하고 민간인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라크 정부는 모술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사망자가 IS의 소행 때문이라고 비난해 왔다. gogo213@yna.co.kr (끝)...
모술에 40만·락까에 30만…IS와 공습에 갇혀 '공포의 나날' 2017-03-30 05:19:36
공습의 총알받이로 쓰는 비인도적인 인간방패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IS를 격퇴하고 모술을 되찾는 군사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다면 자칫 작전 자체의 정당성이 훼손되고 국제 여론의 역풍이 일 수 있다. 이미 우려했던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 국제동맹군의 이달 17일 오폭으로 최소...
美, 민간인 수백명 살상 모술 오폭 '미군 책임' 시인 2017-03-29 16:51:15
"IS 인간방패 전술에 美공습 결합"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미군이 이라크 모술에서 발생한 민간인 오폭의 책임을 시인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7일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거점인 모술 서부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의 오폭으로 수백 명의 민간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9 08:00:06
21:02 유엔 "모술 서부서 민간인 307명 사망…'IS 인간방패' 우려" 170328-1228 외신-0183 21:07 佛 강경좌파 멜랑숑, 사회당 아몽 제치고 '막판 스퍼트' 170328-1230 외신-0184 21:10 中매체 "첫 단둥발 전세기 탑승 중국인들 평양서 환대" 170328-1254 외신-0185 22:11 나토-러, 30일 브뤼셀서 대사급...
유엔 "모술 서부서 민간인 307명 사망…'IS 인간방패' 우려" 2017-03-28 21:02:32
"모술 서부서 민간인 307명 사망…'IS 인간방패' 우려" "IS, 모스크에 어린이 197명 가두고 저항"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자이드 라드 알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인 이라크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인 사망자가...
이라크 최악의 오폭에도 미군 교전수칙 당장 안 바꾼다 2017-03-28 11:05:17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쓴다고 주장하고 있다. WP는 보텔 사령관이 공습 관련 교전수칙의 단시일 내 변경을 모색하지는 않겠지만, 미군 관계자들은 장차 변경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 관계자들은 공습 관련 교전수칙을 변경하더라도 국제법 준수와 민간인 희생을 극소화하려는 노력에는 변화가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