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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범죄자도 출소 후 '우범자' 편입…경찰 관리대상 2017-02-22 05:45:01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경찰이 총기범죄자를 '우범자'로 편입시켜 관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납치·유괴와 총기·폭발물·폭파 협박 범죄자를 관리 대상 우범자 범주에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아 경찰청 예규 '우범자 첩보수집 등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
테이저건 대체할 국산 전자충격기 개발 2017-02-16 12:00:14
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순찰차, 흉기피습·총기사고 대응을 위한 방패, 적정 물리력을 갖춘 스마트 대체총기 등이 연구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수요연계형 R&D 성과가 치안 분야에서 즉시 활용돼 국민안전 증진과 참여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인력 투입 위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4 08:00:06
드론 장착용 미사일 개발…"저강도 분쟁 등서 위력 발휘" 170203-0803 외신-0123 16:31 美 예멘작전 의문 증폭…작전수립 어떤 정권에서? 170203-0807 외신-0124 16:35 日 '테러준비만해도 처벌' 법 개정 재추진…"도청 확대 우려" 170203-0811 외신-0125 16:37 '트럼프 탓' 日장기금리 요동…급등→日銀...
美이념지형 '우향우'…입법-행정-사법 '3대축' 모두 보수로(종합) 2017-02-01 16:30:15
2명이 워낙 고령이라 향후 대법원의 우향우 강도가 더욱 세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와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의 나이는 각각 83세, 78세로 고령이다. 또 보수성향이지만 몇몇 사회 문제에서 진보적 의견을 낸 앤터니 케네디 대법관도 80세로 나이가 많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여고생 살인 무기수에 무기징역…1997년이후 사형집행 없는 한국 2017-01-11 11:30:38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모(40)씨는 별건의 강도살인으로 무기수(無期囚)로 복역 중이었지만 11일 사형 판결은 면했다. 이미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김 피고인은 무고한 여고생의 생명을 다시 앗아가는 인면수심(人面獸心) 범죄를 저질러 국민 법감정 상 살인이 선고돼야 마땅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법원은 달리 판단했다...
말 많던 `진짜 사나이` 3년6개월만에 종영…109명 장병 배출 2016-11-28 09:01:34
이듬해에는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사건 직후 녹화가 취소됐고, 육군 28사단 병사가 가혹 행위로 숨지는 `윤일병 사건`이 발생하면서 폐지론이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 군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연예인들의 군 체험 영상으로 군대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 출연자들의 진지하지 않은 태도와 부적절한...
[Focus] 여행자들이 매긴 치안수준 세계 1위는 한국! 2016-11-25 17:00:43
이런 투자 외에도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문화, 질서를 지키게 하는 교육, 유교적 질서 의식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다.치안수준 ‘높음’에 해당하는 홍콩, 대만, 덴마크,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등도 모두 선진국에 해당한다. 홍콩은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조직폭력단이 길거리에서 총을 막...
킴 카다시안, 파리서 무장강도 습격…반지 등 123억 피해 2016-10-04 11:02:12
킴 카다시안이 무장강도에게 습격을 당해 123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강탈당했다. CNN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일 밤(현지시간) 파리의 고급 레지던스에서 경찰 복장을 한 채 총기를 들고 침입한 5인조 강도의 위협을 받아 1천만 유로(약 123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겼다. 이들은 킴 카다시안을...
킴 카다시안, 파리 호텔서 총기 강도 당해… 칸예 웨스트 공연 중단 2016-10-03 15:57:00
2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호텔 방에서 무장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전날 밤 파리 호텔 방에서 경찰 복장을 한 채 총기를 들고 침입한 2인조 강도의 위협을 받았다. 카다시안 대변인은 "(카다시안이) 매우 놀라 충격을 받았지만, 신체적·물리적 피해를 보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미국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사건 진실은 무엇? 2016-09-03 20:48:34
사건은 지난 2011년 LA 남부 애너하임 교외 지역에서 피의자 조씨가 35년지기 친구인 이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 이후 조씨는 경찰에서 이씨가 자신에게 `촉탁 살인`을 의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씨가 직접 총기를 구매하기도 하고 강도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