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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할 때 불필요한 특약 강요하면 제재 2013-02-26 12:00:37
밝혔다. 개선안에는 보험사가 계약을 받을 때 다른 특약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끔 약관을 설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상해후유장애를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할 때 상해사망특약 가입을 의무화하거나,암진단특약에 가입할 때 질병사망특약도 함께 가입하도록 하는 사례가 해당한다. 금감원...
예기치 못한 일상생활 상해 '의료실비보험'으로 대비 2013-02-26 10:30:08
보험에서 보장하는 급여 항목뿐 아니라 비 급여 항목의 치료비까지 보장이 가능해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릴 만큼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의료실비보험은 암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등과 같은 질병관련 특별약관을 포함 골절진단/수술비, 화상진단/수술비, 일반상해 입원일당,...
"창조경제·경제민주화 이룬다" 2013-02-25 18:30:01
암 심장 뇌혈관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 치료비 건강보험 적용은 올해 88%를 시작으로 오는 2016년 100% 적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지원폭을 늘립니다. 어르신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오는 2014년 75세 이상 노인부터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2015년 70세 이상, 2016년에는 65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출범] 기초생활보장 혜택 151만가구 늘어난다 2013-02-24 10:18:01
중증질환(암ㆍ심장ㆍ뇌혈관ㆍ희귀난치성)에 대해 2016년까지 100% 건강보험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체 비급여 항목의 약 40%를 차지하는 상급 병실료와 선택진료비는 급여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건강보험이 적용되더라도 진료비의 5%가량은 본인이 내야 하는 현행 법정 본인부담제도 도덕적 해이 우려 등을 감안해...
[조간신문브리핑] 4대 중증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 2013-02-22 07:14:51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암과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을 제외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통합한 `국민행복연금`은 내년 7월부터 도입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국민연금 외에 매달 4만~20만원을 기초연금으로...
국민연금 받는 노인, 기초연금 14만~20만원 더 받는다 2013-02-21 17:20:38
인수위는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환자의 부담이 큰 4대 중증 질환에 대해 2016년까지 100%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4대 중증 질환 진료비를 전액 국가가 부담하겠다는 대선 공약에서는 일부 후퇴했다. 실제 인수위는 전체 비급여 항목의 약 40%를 차지하는 상급 병실료와 선택진료비는 급여화...
4대 중증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재정 1조 투입해 건보 적용 늘려 2013-02-21 17:17:57
인수위원회는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선택진료비(특진료) 상급병실료(1~2인실) 간병비 등을 제외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통합한 ‘국민행복연금’은 내년 7월부터 도입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국민연금 외에 매달 4만~20만원을 기초연금으로...
4대 중증질환 필수의료 건보 적용…3대 비급여는 빠져 2013-02-21 15:41:12
보험을 적용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국정과제 중 보건의료 분야에 따르면 2016년까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질환의 경우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에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나머지 고부담 중증질환의 경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지급한다....
`불황의 그늘' 보험가입률 2008년 이후 계속 감소 2013-02-21 12:00:38
한 해 생명보험금을 받은 사람은 282만명으로 가입자의 9,2%였다. 입원과 통원, 수술 등 치료에 대한 보험금이 많았다. 이 기간 우리나라 사망자 가운데 생명보험으로 사망보험금이 지급된 사람은 5만1천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9.9%였다. 보험금은 1인당 평균 3천29만원이다. 암 발생자 가운데는 36.0%가 평균...
[사설] 4대 중증 무상의료에 대한 엄중한 비판들 2013-02-20 17:19:33
벌써 논란이다. 암, 심장, 뇌혈관, 회귀난치성 질환 등 이른바 4대 중증질환 치료비를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는 공약 말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선 전 비급여까지 다 보장하겠다고 했지만 인수위는 100% 보장을 공약한 적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주무부처 당국자들도 꿀먹은 벙어리다. 지금이라도 문제를 알았으면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