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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바로알기⑧] 집 짓기 절차의 이해 2017-10-07 08:06:00
및 보존등기건축물이 완성되면 건축도면과 정화조 등 관련 시설들을 공사한 서류를 챙겨 사용승인을 받아 사용한다. 건축물대장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기준으로 등기하고 세금을 내면 집짓기는 끝이 난다.글=김경래 ok시골 대표 / 정리=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고향집바로알기⑥] 빈 집 수리해 쓴다고요? 2017-10-07 08:00:27
정상적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건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주택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는 주택이 아닌 창고나 축사 등을 개조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건축물대장이 있는 건물인데 부지가 대지가 아닌 농지나 임야인 경우도 많다.용도지역이 맞는다면 건물의 면적(건축물대장에서 확인)에 비례한 건폐율...
서울 임대주택 89만호 중 58%가 사업자 미등록 2017-10-06 14:00:02
개인 소유 주택은 건축물대장 기준으로 총 280만3천526호다. 이 중 1주택이 191만2천351호로 68%를 차지한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는 89만1천175호 중 임대주택으로 등록하지 않은 주택은 52만655호(58.4%)에 이른다. 나머지 37만431호는 임대주택 등록이 돼 있다. 서울시의 임대주택 등록률은 전국 평균(약...
[고향집바로알기②] 고향땅에 집 짓기…토지의 지목이란? 2017-10-06 08:30:17
토지도 많다. 집이 있다면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무허가 혹은 살면서 하나하나 붙이고 늘려 지어놓은 불법 건축물들도 많다. 시골에 있는 토지와 집은 공부상과 현황의 차이가 많다.고향 땅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토지(임야)대장의 지목부터 확인해야 한다. 지목이 대지인 경우라면 집터다. 전이나...
부모가 유산으로 남긴 건물은?...검색 가능해진다 2017-10-02 12:36:40
고인의 이름만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정보 검색 서비스는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건축물 허가권자가 건축물 소유자의 주소 등 건축물대장의 기재 내용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건축물 소유자가 등기소에 주소 변경을 신청하지...
부모가 유산으로 남긴 건물은? 검색 가능해진다 2017-10-02 10:20:01
등 건축물대장의 기재 내용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건축물 소유자가 등기소에 주소 변경을 신청하지 않아 건축물대장 상 주소와 실제 주소의 일치율이 4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속 관련 정보 제공이 제한돼 국민의 불편이 컸다"며 "개정 건축법이 시행되면...
[추석이후 부동산] ④정부 추가 대책 줄줄이 대기 2017-10-01 07:01:06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감정원의 확정일자, 국세청의 월세세액공제, 행정안전부의 재산세 등 따로 관리되는 자료를 한데 모은 임대시장 통합 전산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임대 시장의 통계를 구축하고자 임대 사업자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지만, ...
김현미 "집값 아직 국지적 과열…장기적으로 잡을 수 있어"(종합2보) 2017-09-28 18:49:26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감정원의 확정일자, 국세청의 월세세액공제, 행정안전부의 재산세 등 따로 관리되는 자료가 많은데, 이들을 통합한 정보망이 구축되면 전체 민간 임대주택 75%의 임대 형태 등 기본적인 사항이 파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확정일자는 전세나 반전세, 월세세액공제는 월세 계약과 관련한 정보가 담겨...
김현미 "임대시장 통합정보망 구축"…'임대사업자 등록' 압박(종합) 2017-09-28 17:42:54
말했다.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감정원의 확정일자, 국세청의 월세세액공제, 행정안전부의 재산세 등 따로 관리되는 자료가 많은데, 이들을 통합한 정보망이 구축되면 전체 민간 임대주택 75%의 임대 형태 등 기본적인 사항이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정일자는 전세나 반전세, 월세세액공제는 ...
김현미 "임대시장 통합 정보망 구축…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2017-09-28 16:00:03
주택토지실장은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감정원의 확정일자, 국세청의 재산세 등 따로 관리되는 자료가 많은데, 이들을 통합한 정보망이 구축되면 전체 민간 임대주택 75%의 임대 형태 등 기본적인 사항이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다주택자가 임대를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516만채 중 79만채(15%)만 등록된...